[간호윤리] 인간생식과 생체실험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11.09 / 2019.12.24
  • 2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4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 주제 : 인간생식 & 생체실험
2. 목차
1 인간생식
2 생체실험
사례 1) 복제인간
사례 2) 대리모
사례 3) 치료제로서의 태아
1. 생체실험의 정의
2. 과거 극단적 생체실험
3. 오늘날 합법적 명분하에 행해지는 생체실험
4. 영화 ‘박쥐’
사례1) 신약개발 임상실험
사례2) 비검증 수술법 이용

본문내용
★윤리적 의사결정의 6단계
문제인식: 돈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장기 이식자를 찾는 수고와 급한 상황을 빨리 넘기기 위해 복제인간을 만든다.
가치확인: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 것인데 어떤 생명을 위해서 또 다른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가.
대안확인: 느리지만 자신과 맞는 타인(복제인간 말구)의 장기를 구할 수 있다. 또 신약을 개발 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결과확인:
찬성- 급하면 하루가 소중한데 언제까지 기증자를 기다리고 또 기증자 중에서 자신과 맞는 장기를 빨리 찾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복제인간을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대- 육체적인 부분만 성장하고 사람같은게 아니라, 정신적이고 감정적인 것까지 사람이랑 똑같이 성장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그 사람들도 하나의 존중받아야 할 인격이며 사람은 자신의 운명과 순리대로 살아야 한다.
대안선택: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 것이고, 복제인간은 사회적 질서에 혼돈을 가져올 수 있다. 치료적 효율 측면에서 느리지만 다른 가능성도 열려 있으므로 복제인간은 만들어서는 안된다.
문서화: 돈 많은 사람들이 급한 불을 끄는데 복제인간을 이용하려 해도, 그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고 사회적 혼돈을 가져오므로 치료 대기 기간이 길어지더라도 복제인간이 아닌 타인의 장기 기증을 기다린다.




2) 대리모
* 대리모 문제
* 대리모 관련 뉴스 자료
--------------------------------------------------------------------
* 대리모 문제
대리모가 필요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어느 날 당신을 낳아준 사람이 현재의 어머니가 아닌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떤 기분일까? 당신은 분명 지금처럼 행복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최근 한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아버지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대리모로 나서는 소재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인간복제와 생명의료윤리
  • 실험실에서 기술적 조작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이러한 상황은 인간의 미래에 대해 기대와 동시에 우려를 품게 한다. 유전공학의 발달에 따라 나타날 재앙의 결과가 무엇이며 그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할 수 없는 현재로서는 기대와 함께 우려가 된다. 따라서 우리는 예기치 않는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유전공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해 봄으로써, 그것이 미칠 윤리적, 사회적 파장과 영향을 점검하고 그에 대한

  • [인간복제와 생명윤리] 동물복제의 성공과 인간복제의 가능성에 따른 대가, 문제점 및 향후 생명윤리의 과제
  • 동물복제의 성공과 인간복제의 가능성에 따른 대가, 문제점 및 향후 생명윤리의 과제Ⅰ. 서론Ⅱ. 복제에 대한 과학적인 배경Ⅲ. 인간복제 정말 가능한가 1. 해외 연구 현황 2. 국내 연구 현황 Ⅳ. 다른 동물들의 복제 예Ⅴ. 인간복제의 좋은 점 Ⅵ. 복제기술의 법적 허용 문제Ⅶ. 복제인간을 만듦으로서 가지는 대가Ⅷ. 복제인간의 신학적 존엄성1. 고전적 질문2. 신정통주의적 질문3. 최근 입장에서의 질문Ⅸ. 인간복제의 문제극복을 위한 생명의

  • [공학윤리] 생명윤리
  • 윤리 논쟁은 바로 망망대해에 표류하고 있는 배와 같다. 1997년 복제양 돌리가 탄생된 이후 인간복제를 규제하자는 목소리와 질병 치료를 위해 배아복제를 허용하자는 목소리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복제인간은 공상소설의 주인공이 아니라 이제는 엄연한 현실이다. 과학의 발전 측면에서 보면 이는 분명 혁명이지만, 생명윤리의 측면에서 보면 하나의 폭거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정자와 난자 결합에 의한 인간 탄생이란 생식의 비밀은 이제 신화 속

  • 황우석 박사의 연구에 대한 이해와 배아줄기 세포 연구의 생명윤리에 대한 고찰
  • 윤리적 입장에서도 깊게 성찰해 봐야할 부분일 것이다. 며칠 전 여성 연구원의 난자제공으로 인한 섀튼 박사의 윤리문제가 제기되었다.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원의 난자를 채취하는 것이 생명윤리법 규정상 별도로 금지하고 있지 않은 만큼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윤리적 논란에서는 자유롭지 못하다는게 관련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또한 한국생명윤리학회가 황우석 교수에 대해 인간 복제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생명윤리 문제에 관한 공개토론을 촉구

  • 성선택 개인적인 선택인가 문화적인 강압인가
  •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는 가치 주관주의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는 아직 가치론에서 확정된 이론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의 성 선택은 문화적 특성에 기인하거나 아니면 개인의 단순한 바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선택이 가져다줄 미래상에 대한 모든 논의는 하나의 사고 실험에 불과하다. 오히려 그 뿌리인 성차별적인 문화를 바꾸고, 의식을 바꾸고, 인간에 대한 세계관을 바꾸어야 한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차별철폐 조치가 요구된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