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3장 말씀 해석

3장 8~13절 등을 고찰 해 볼 때 인류의 종말은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세계의 종말, 인류의 종말은 예수의 재림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류의 종말이 가까이 왔으니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바라심이다. 그러기 위하여 선교의 기관인 교회를 더 많이 세워서 인류를 구원해야 할 것이다. 바울 역시 교회 설립과 확장 운동은 교회가 예수님의 부활과 재림의 중간기에 놓인 선교를 위한 종말론적 공동체라는 신학적인 이해 위에서 수행

창세기 1-2장의 인간의 창조를 통하여 인간존재에 대한 규명(하나님과 관계 속에서)과 3장의 범죄(타락)로 인한 그 인간존재의 파멸에 대해 성서에 가장 내밀하게 접근하여 밝혀보고자 함이다.창세기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대한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단순히 남자가 우월하니 여자가 우월하니 하는 이야기들은 앞서 언급했듯이, “초대 교부시대로 넘어오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성서해석학이 남성중심적인 가치관으로

인해 자연의 증거들을 잘못 해석한 경우가 많았고 창조과학자들은 젊은 연대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진화론자들과 비슷한 오류를 범하고 있음을 보았다. 완전히 편견이 없는 객관적인 상태를 견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많은 과학 철학자들의 지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자연에 나타난 증거들에 대하여 좀더 편견없는 자세로 접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성경과 더불어 자연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3장의 예수님의 자신의 정체성으로 고민하시는 모습을 눈으로 볼수 있는 그러므로 스스로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해야하지 않을까? 6장에서 왜 유독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셨는가? 라는 물음은 다시 논자에게 되돌아 왔다. 왜 유독 나를 사랑하셨는가? 7장 하나님이 나의 반대 쪽에도 계신다는것 내가 가장 미워하는 이방인도 사랑하신다는 사실. 8장 한민족의 종교성은 서양과 다르며 전통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 어떻게 수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말씀하셨다.”는 영광스러운 선언은 볼 수 없다. 제사장과 왕의 권위를 위하여 창작되고 각색되어져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되었던 이 창조신화는 결국 무기력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왕조와 국가가 망할 때 함께 사라져가는 이 신화에서 우리는 오직 피 비린내 나는 추악한 음모 위에 세웠던 인간적 권위 외에는 아무것도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다.3. 성경 창조 신화와 바벨론 창조 신화 비교(창세기를 중심으로)(1) 유사점실제로 우리가 창세기 1장,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