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우수 감상문 독후감-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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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22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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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읽고 느낀게 많았고 3번을 읽었던 책이라 자신감있게
써서 냈더니 교수님 께서 정말 잘 썻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과제로 내실꺼면 꼭 이거 사서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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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읽고서..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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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온 지는 꽤 되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흔히 우리가 사태를 인지 하지 못 하고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문제를 수습 할 때 하는 표현이다.
왜 우리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 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뒤늦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일까? 바로 현실에 안주하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하며 혼돈을 싫어한다. 모두들 공감할 것이다.
안정 된 것을 지양하고 혼돈을 지향할 사람은 없기에 사람들은 변화에 순응하기가 쉽지 않다.
변화에 맞서 주변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자신 스스로가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주변이 완전히 변하고 나서야 뒤늦게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깨닫고는 한다.
여기 이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서는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어린아이를 통해 우화적으로 우리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형태를 통해 교훈을 넌지시 건넨다.
여기서 언급하는 '치즈'란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인간 관계,재물,건강 혹 얻고자 하는 것을 지칭한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새로운 변화에 있어 많은 생각보다 변화하는 환경에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한다.
반면 햄 과 허는 자신이 변화에 나서기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에 신경 쓰고 문제의 본질보다는 주변환경을 탓하고 새로운 변화에 있어 과거의 추억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
하지만 '허'는 뒤늦게 새 치즈를 찾아 떠나며 새로운 길을 걸어가며 변화된 자신을 깨닫는다.
- 참고문헌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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