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정보론] K리그 현황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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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3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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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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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리그 현황 및 문제제기
2. 분석
2.1 경제지표
2.2 선수수급
2.3 관중수
2.4 연고도시 인구수
3. 문제점
4. 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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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울, 대구, 그리고 비슷한 관중수를 가진 대전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도쿄 베르빌의 홈 평균 관중수인 14,837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해당시즌 J리그 흑자를 기록한 팀 중 가장 적은 평균관중을 기록한 팀은 교토 퍼플상가로 평균홈관중은 리그 13,687명이고 이는 리그 15위에 해당한다. 그러나 입장료 수입 부분에서 도쿄 베르빌보다 많은 4,500,000,000엔을 기록하였다. 수원, 서울, 대구, 대전, 그리고 인천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관중수에서 교토 퍼플상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2. 선수수급
현재 K리그의 적정 구단수를 알아보기 위하여 예비 프로 숫자를 측정하여 한 구단이 선택할 수 있는 선수 폭을 조사하였다. 예비 프로선수 수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고등학교, 대학교 선수들의 수를 각각 3과 4로 나누어 고3선수들과 대학4학년 선수 숫자를 추정하여 더한 값이다. 현재 협회에 등록되어 있는 전국 고등학교 남자 선수 수는 4,932명이고 전국 대학 남자 선수 수는 2,565명으로 고3, 대학4학년 선수들의 수는 각각 1,644명, 641명으로 예비 프로 선수는 총 2,285명이고 이를 올 시즌 K리그 14개 구단의 수(광주 상무 제외)로 나누면 한 구단이 선수 시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선수의 폭은 163명이다. 만약 다음 시즌 광주FC가 창단될 경우 선택의 폭은 152명으로 줄게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유소년 시스템이 정착되어있지 않다. 일본과 비교하여 절대적인 열세에 놓인 유소년 시스템이다. 사실상 모든 자원들은 학원스포츠에 의한 실정이다. 게다가 아시아쿼터제로 인하여 우리나라 선수들이 K-리그로의 진입장벽이 더 높아졌다. 그로인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인원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AFC소속 국가의 선수를 1명 더 출전시킬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해 본다면 어느 정도의 연봉수준을 기록하는 선수를 데려와 주전급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국 선수들의 경기력 저하는 물론, 선수운용비용의 상승은 자명한 실정이다. 게다가 K-리그의 지속적인 경기 질 향상을 위한 방법마저 막힌 것이다.
http://www.kfa.or.kr/ - 자료실 - 등록현황
<표2-4>
자료평가
- 잘봤스빈다 잘쓰셧네영!!!!
- junif***
(2014.09.29 02: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