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고용주와 엔지니어의 관계

윤리지침수용중요치 않음-X-중요공학 고유의 결정과 경영고유의 결정(5/5)*☞챌린저호의 발사는 공학적 결정이 우선 되어야 했나? PED인가?  공학적 기준과 윤리적 기준 위반이므로 엔지니어의 의견에 따라야 했음PED 이다무비판적 충성심과 비판적 충성심무비판적 충성심조직상의 혼란 초래공공에 대한 충성 (고용주 불복종) → 다른 공학자 책임 전가→ 공공을 보호 X공학자 (공공 정책 전문가 X) → 올바른 선택 X%~비판적 충성심개인

공학(기술)윤리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1994년 성수대교 붕괴엔지니어는 특정 전문조직(학회 또는 협회)에 소속되어 그 조직이 정하는 권리와 의무를 이행토목,건축,기계 및 장치설비, 제품생산 등의 엔지니어는 고용주와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사회적 공공선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함(변호사의 경우와 비교)대부분의 엔지니어가 피고용인이라는 직무 구조적 특성 때문에 자신들의 불이익을 감수하면

윤리강령을 위반하지 않고 미국정부에 회사의 수익을 부정확하게 신고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제임스의 회사가 x국가의 정부에 회사 수익의 반만 신고하는 것은 아마 도덕적으로 허용될 것이다. 이 회사는 다른 회사들이 똑같이 하는것을 반대하지 않고 또 만일 x국가 정부가 이 관행을 이용한다 해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관행은 황금률을 위반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 관행은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 회

공학설계의 문제들을 윤리적 문제들과 비교하는 것이 유용하다. 공학적 문제에서 가장 좋은 설계를 찾는 데 있어 우리는 무엇이 최선인가를 반드시 알지 않고도 더 나은 것과 더 나쁜 것을 구별할 수 있다. 실은 어떤 유일하게 가장 좋은 설계라는 것이 없을 수도 있다. 이것은 윤리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다.선 긋기 기법은 받아들일 수 있는 행위와 그렇지 못한 행위들을 구분하는 확실한 방법이 없는 사례들에서 이용될 수 있다. 무엇

엔지니어가 환경보호의 책임을 지어야 하는가?그 대답은 다음에서 얻을 수 있다.환경 훼손을 유도하는 기술의 개발은 대부분 엔지니어에 의한 것이다. 그리고 현대적 테크놀로지에 의해 야기된 문제에 대한 대책을 찾는 일은 역시 엔지니어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그러므로 IEEE의 윤리 강령에는 환경 보호를 안전과 함께 공학인의 제1의 의무와 책임으로 철자화하고 있다.위에서 기술한 3가지의 대표적인 책임 외에도 엔지니어는 제조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