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논문요약] 현재 사용되고 있는 간세포암 병기의 종류와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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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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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도입
Ⅱ. 종양인자에 따른 병기모델
Ⅲ. 종양인자 및 잔존 간 기능에 따른 병기모형
Ⅳ. 치료제시형 병기모형
Ⅴ. 요약 및 맺음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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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도입
악성질환의 병기설정은 환자의 예후를 정의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선택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병기 설정은 주로 생존과 관련도니 임상적 인자들을 통해 구성되는데 잘 고안도니 종양병기는 각종 악성질환의 스크리닝의 개발과 새로운 치료방법의 비교연구에 사용되고 있으므로 종양을 다루는 임상에서 그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간세포 암은 다른 종양과 달리 종양인자 이외에도 잔존 간 기능, 환자의 활력증후상태-암 관련 증상, 치료방법 등이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인지이다. 이러한 특징은 간세포 암의 임상에서 표준화된 병기설정을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알려진 간세포 암 관련 병기모델은 약 7~9가지가 있다. 여기서는 이들의 전체적인 개괄과 각 병기모델의 장단점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Ⅱ. 종양인자에 따른 병기모델
Tumor node metastasis(TNM)분류는 1)종양의 범위, 2) 임파선 전이 유무, 3)원격전이 유무를 고려한 방식으로 수술적 절제를 시행 받은 환자들의 결과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이 분류방식의 대표적인 두 가지로는 일본간암연구회 간암분류(LCSGJ)와 미국암협회(AJCC.UICC)에 의한 분류가 있다. 전자는 1983년에 처음 발표된 후 2000년 제 4판이 발표되었다. 개정된 병기는 3판에 비해 우수한 예후 판별능력을 보였다. 후자의 경우 2002년 Vauthey 등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종양의 크기, 종양의 위치, 개수, 혈관침범유무를 고려하였던 이전의 AJCC 제 5판의 T병기설정을 축소하여 간소화하는 새로운 T 분류법을 주장하였다. 이 결과는 AJCC 제 6판에 거의 그대로 채택, 인용되어 현재 사용되고 있는 TNM 병기를 구성하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한 연구에 의하면 둘 모두 예후예측에 효과적이지만 초기 간암환자들의 예후분별력은 LCSGJ방식이 더 우수했다. 그러나 이것들은 모두 수술적인 절제가 가능한 화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것이라 전체 간암환자를 대변할 수 없으며 수술 전에 방사선학적 소견이 모호한 경우나 수술전후 조직소견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 병기설정을 잘못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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