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대한제국 황실비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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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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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래 제목은 ‘이왕궁비사’라는 일본인 곤도 시로스케가 출간한 책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의 이 책이 대한제국 황실비사로 출판 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그 이유는 ‘이왕궁’은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침탈한 후 대한제국 황실을 낮춰 부른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저자 곤도 시로스케가 15년간 궁중에서 생활을 직접 하면서 자신의 겪은 경험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이 책은 1부에서 5부로 내용이 나뉘는데, 1부 궁에 들어가다 에서는 곤도 시로스케가 궁에 들어오고 이토 히로부미의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2부 한일합병과 무단통치에서는 한일병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3부 왕 전하의 일본 방문에서는 고종이 일본을 방문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고 4부 태왕 전하의 죽음에서는 고종의 죽음에 대해 서술되어 있다. 마지막 5부 궁을 떠나다에서는 왕손의 죽음과 역대 이왕직 장관, 차관에 대한 설명이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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