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대구-경북지방의 중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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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중세사 이병희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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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尙道의 성립

慶尙道의 安察使

尙州牧과 東京留守官

高麗地方의 郡縣組織과 그 變遷
Ⅰ. 東京留守官 管內의 組織體系와 그 沿革
1. 東京留守官과 그 관내 군현

2. 禮州와 그 관내군현

3. 密城群의 관내군현

Ⅱ. 尙州牧管內의 組織體系와 그 沿革
1. 尙州牧과 그 관내군현

2. 京山府와 그 관내군현

3. 安東府와 그 관내군현

慶北地方의 驛站․漕運과 倭寇 對策
Ⅰ. 租賦․貢役의 徵收體制

Ⅱ. 慶北地方의 驛站과 漕運

Ⅲ. 慶北地方의 倭寇

고려의 문화와 경북
Ⅰ. 고려의 불교와 경북지방

Ⅱ. 고려의 유교와 경북

본문내용
慶尙道의 성립
『慶尙道地理志』에 의하면 “고려 태조가 三韓을 통합하고 비로소 東南海道部署使를 두었다고 하였으며, 그 후에 慶尙晋安東道, 慶尙州道, 慶尙道 등으로 각각 고쳤으나 그 개칭의 연대는 미상이다”고 하였다. 그 개칭의 연대에 관해서 『世宗實錄』地理志에서는 대략 아래와 같이 기록해 놓았다. 즉 “성종 14년(995)에 전국을 10도로 나눌 때 尙州의 所管은 嶺南道로, 慶州․金州의 소관은 嶺東道로, 晋州의 소관은 山南道로 각각 삼았는데 그 후 어느 때인지 알 수 없으나, 그 3道를 합하여 慶尙道로 삼았다”고 하였다. 그리고 예종 원년(1106)에 慶尙晋州道로, 명종 원년(1171)에 慶尙州道․晋陝州道로 각각 개칭했다가 동왕 16년(1186)에 慶尙州道로 다시 개칭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秘書丞인 李桂長이 東南海道部署使로써 慶尙州道 安察使를 兼하고 있는 것을 보아서 알 수 있다 하고, 경상도의 명칭이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의심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경상도의 지방이 하나의 행정 단위로 구획되고 안찰사가 파견된 시기는 그보다 74년이나 앞선 예종 7년경이었다. 이것은 『慶尙道營主題名記』에, 이 해 道部署使가 안찰사로 바뀐 것을 봐서 알 수 있다. 그 이전까지는 경상도의 지역이 하나의 단위로 독립되어 있지 않았다.『慶尙道地理志』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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