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앞 프리마켓

프리마켓’은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놀이터에서 비영리단체인 일상예술창작센터 일상예술창작센터(프리마켓사무국)는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민, 학생, 작가, 전문가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활동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이들은 ‘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예술시장’을 지향하는 프리마켓을 홍대 앞뿐만 아니라 이천시, 부천시 등에서 기획, 진행 중에 있으며 프리마켓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노력

프리마켓 사진뽈랄라= 뽀르노 + 랄랄라이곳은 자칭 장난감 연구가 현태준씨가 10여 년간 수집해온 장난감을 진열한 곳이다. ‘뽈랄라’는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는 뜻으로 그가 만든 단어이다.★위치홍대입구 전철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5분! 커피프린스골목으로 유명한 ‘다복길’에 위치해 있다.★★ 입장료: 2000원 Gallery Bar 로베르네 집아티스트 바로 알려진 이 곳은 홍대 앞 젊은 아티스트들의 아지트같은 곳이다. 여주인 2명도 역시

홍대앞 카페에서 공연 중인 모 인디 밴드에게 의상 혹은 소품 협찬획일적인 코드를 거부하는 인디 매니아 중에서 매니아를 확보◆SWOT분석1.강점․저 자본 창업이 가능함․개성을 중시하는 경향(자신만의 디자인을 가질 수 있다) 2.약점․숙련된 기술과 캐릭터 창조가 필요하다.․트렌드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줄 아는 순발력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3.시장의 기회․일단 매니아층을 확보하게 되면 안정성을 가질 수 있다.4.시장의 위험․적

프리마켓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행사이자 월드컵 이후 홍익대(이하 홍대) 앞의 일상적인 문화행사로 홍대신촌문화포럼 차원에서 기획, 진행되었다. 행사 장소인 홍대 앞 놀이터는 홍대 앞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기본 성격은 어린이공원이지만, 어린이공원의 기능보다 시민들의 만남의 장이자 다양한 홍대 앞 문화가 서로 만나는 교차로와 같은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월드컵 시즌이 끝난 뒤 포럼은 해

홍대 앞’이라는, 장소가 가지는 고유한 특성다양한 인디 문화와 서브 컬처(인디밴드, 연극 등의 공연과 아마추어 작가들의 그림, 조각 전시 등등)개성있는 까페들 밀집(북까페, 갤러리까페 등/인 테리어도 다양)사람들이 ‘홍대’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젊음, 예술, 자유로움, 개성 넘치는, 색다른, .) 10대 후반에서 20대, 그리고 30대 초반까지의 젊은 층 밀집(특히, 20대 여성의 비율이 높음)추진전략추진전략행사명 크리에이티브 프리마켓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