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피엔지

피엔지 홈페이지 참조 (http://www.pg.co.kr) 이하 9포인트 글자 부분 동일(2) 사업규모①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과학적인 마케팅을 통해 위생용 제지, 종이기저귀, 화장지, 생리대 등 생산품목의 거의 대부분에서 국내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은 매출 3천9백60억 원, 순이익 1백25억 원. 이 회사는 70년 창업이후 한해도 거르지 않고 흑자를 냈고 유한킴벌리는 배당액의 전부를 재투자했다. 이는 합작파트너가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졌기

유한킴벌리 “화이트”생리대10~20대 여성1년TV, 신문, 인터넷,라디오, 여성잡지Target Audience활용 비히클Product광고 기간매체전략합TV Radio신문잡지유한 킴벌리 1,678,235707,365300,762416,672253,440한국 피엔지3,892,7641,526,832385,007694,4291,286,496경쟁사 보다 약 ½ 가량의 광고비 투자더 나아가 현재 유한 킴벌리는 화이트에 대한 광고를 모두 중단한 상태.브랜드 자산 1위 라는 강점으로 광고에 대한 투자 대폭 확대TV, 잡지, 라디오를 포함하고 더

유한킴벌리의 좋은 느낌은 7명 그리고 17명이라는 많은 참가자들이 유한킴벌리의 화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기타 제품으로는 4명이 사용하고 있다. 옆의 그래프는 제품을 결정하게 된 계기를 나타내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제품의 성능을 위주로 선택하고 있고 그다음으로 광고 홍보의 효과를 보고 제품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성능도 중요하지만 이에 따르는 광고 홍보의 효과 또한

유한킴벌리의 “화이트”와 P&G의 “위스퍼”가 생리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위스퍼”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촉진 방안으로 각종 자료 및 설문 조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결론을 내렸다. “화이트”는 처음 제품이 출시하였을 때 2만 여 개의 샘플을 나눠주고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었다. TV 광고 등을 통한 판촉 활동 이전에 소비자들이 직접 사용해봄으로써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느낄 수 있

킴벌리와 피엔지의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은 셈이다. 임범 기자 = 비즈니스 인 코리아 유한킴벌리한국적 제품으로 승부 한국경제 기획연재 1998. 9. 7. 月 창립 : 70년 3월30일 주주사 : 킴벌리클라크 70% 유한양행 30% 국내시장 점유율 : 종이기저귀 화장지 생리대 등 대다수 생산품목 1위 종업원 : 1천7백명 제조시설 : 안양 김천 대전 97년 경영실적 : 매출 3천9백60억원 순이익 1백25억원 주요브랜드 : 크리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