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백남준과 빌비올라

비판을 추구.※ 작품1987. 비디오 설치작품.- 회의실 또는 모임의 장소를 보여줌.- 벽에는 정치인들의 초상화가 걸려 있음.- 초상화의 입에는 비디오 모니터가 달려 있어서 시사뉴스가 방영 됨.☞ 현대의 사례를 통해본 비디오아트(동영상 자료)예) 2006 CGV 비디오아트 페스티벌롯데삼강 빵빠레CF-비디오 아트편서울 뉴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영화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비디오아트와 행위예술의 소재접목 일본 미디어 예술제

미술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작가들이 작품을 설명하고 알릴 기회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현대미술은 대중으로부터 동떨어진 게 사실인데 이를 타개하려면 직접 알아듣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본다. 설명해서 못 알아들을 사람은 없다.7. 정리비디오 설치를 이용한 미술은 故 백남준 선생님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의 미술 장르로서 깊이 인식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백남준이라는 거장에만 국한되어 차별적으로 인

빌 비올라는‘현대미술의 영상시인’이라 불리며 삶과 죽음, 시간과 공간, 인간과 자연에 대한 영적 이미지를 영상에 담아내고 있다. 미국 뉴욕 퀸즈 태생이고 시러큐스대학교에서 뉴미디어와 인지 심리학, 음악 등을 공부했고, 졸업 후 에버슨 미술관에서 일하며 비디오 아트와 비디오 테크니션으로 백남준과 같은 비디오 작가들의 전시 설치를 도우기도 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전시켜나갔다. 그의 예술은 인간과 자연, 우주에 대한 경의와 깊은 성찰이

미술 – ‘만드는 자’ → ‘아는 자’ 창작 = 예술가의 손을 통해서 이루어지는육체노동뒤샹 : 손으로부터의 해방빌 비올라 : 3차원에 관련된모든 번거로움 청산1. 창작의 측면에서 새로운 쟁점디지털 미술 – ‘조작자’로서의 예술가기술의 권력에 노출되어 산업과 자본의 순환 속으로 얽혀 들어가는 창작1. 창작의 측면에서 새로운 쟁점디지털 미술 – ‘조작자’로서의 예술가http://www.dimagery.com/vimeo.html 1. 창작의 측면에서 새로운 쟁점디

현대의 예술을 포스트모더니즘의 목록은 예술 중 미술작품에 국한하겠다. 그것이 나의 이해와 이해한 바의 표현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살펴보자면 그것은 한마디로 불확실하다. 이는 ‘현대에는 예술에 관한 모든 것이 자명하지 않다.’라는 아도르노의 말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비디오 아트나 웹을 이용한 작업들(빌 비올라, 매튜 바니, 백남준 등), 상품미학과 관련된 예술 작품들 (앤디워홀의 실크스크린, 제프 쿤스나 실비 플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