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여행기를읽고 - 소인국과 대인국을 중심으로-

걸리버가 새로운 나라에 도착할 때마다 하는 일은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그들에게 영국의 법률과 정치와 생활상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것인데 어떤 나라를 가던지 누구와 이야기 하던지 영국이라는 나라는 이상한 나라 취급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나라이다. 5. 읽고나서 느낀점 (걸리버여행기 독후감)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의 항해들은 저마다 자신들 나라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다. 소인국에서는 릴리프트인들은 모두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빠져있

걸리버 여행기는 좀 더 색 달랐다. 나의 꿈은 승무원이다. 승무원은 비행을 하며 많은 나라를 여행하는 직업이다. 그렇다 내가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걸리버의 항해와 나의 꿈을 접목시켜 앞으로 내가 할 일들에 대해 찾아나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의 항해들은 저마다 자신들 나라의 색깔을 나타내고 있다. 소인국에서는 릴리프트인들은 모두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빠져있고, 어리석은 모습이라고 걸리버는 생각한다. 거인국에

걸리버 여행기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어렸을 때 읽은 걸리버 여행기를 잠시 회상해 보자면 걸리버라는 사람이 난장이가 사는 나라에 가서 겪는 일들과 거인들이 사는 나라에 가서 겪는 일들이 나왔던 것 같은데 실제로 무삭제 번역판을 읽어보면 소인국과 대인국 외에도 라퓨타와 휴이넘(말들의 나라)도 나와 있다. 걸리버 여행기는 영국사회의 풍자를 위해 쓰여졌는데 특히나 3부(라퓨타)와 4부(휴이넘) 부분에서 풍자가 극도화

소인국을 통해 영국의 정치를 묘사하고, 이어 제 2부에서 대인국의 왕에게 영국민을 대자연이 이제까지 이 지구상에 기어다니도록 허용해준 작고 역겨운 벌레 중에서도 가장 고양한 족속이라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을것이라 한다.이처럼 인간과 세계를 그 실물보다 훨씬 작게 또는 훨씬 크게 만들거나 그 정밀한 치수를 가지고 표현하는 스위프트의 방식은 그야말로 완벽한 환원법으로서 그 후 누구도 모방하지 못했다. 걸리버 여행기의 독창성은 충

예술적인 차원으로 이끌어 올릴 수 있었다. 이것이 예술가로서의 Swift가 이룬 성취이다. Swift의 풍자는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면서 독자에게 다가올 때 가장 탁월한 것이 된다. 참 고 문 헌 안종만 영문학 개론. 서울 : 박영사. 1996THE NORTON ANTHOLIGY OF ENGLISH LITERATURE Fifth EditionNorton. w.w.NORTON & COMPANY NEW YORK . LODON걸리버 여행기 번역판 . 신현철. 문학 수첩. 1992장승준.Jonathan Swift의 Gullivers Travels 연구. satire(풍자)를 중심으로 ; 학사학위 논문.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