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아 캠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에서 나타난 진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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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3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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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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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1. 성경을 제일 법칙으로 삼아 그 말씀을 받음
2.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함.
3.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철저히 기도와 삶으로 응답함
Ⅲ. 결론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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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늘 은혜를 받고도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반면에 오늘 소개하는 이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 속의 저자는 하나님의 의를 진리 말씀을 통해 자신의 삶의 승화시켰음을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책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사상 속에서 특징적인 것은 항상 성경말씀을 중심으로 자신의 개인 경건 사상을 진행시켜나가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가 성경을 인용하고 있다는 것은 그의 성경에 대한 진리 관이 명확하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부터 필자는 이 책에서 그를 명확하게 진리 가운데서 흔들림이 없는 고백과 삶 가운데로 인도한 그의 진리 관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그의 핵심적인 진리 관을 나는 세 가지로 요약했다. 그의 진리 관은 첫 번째로 그렇다면, 성경을 제일 법칙으로 삼아 그 말씀을 받아 그것을 철저히 자신의 삶 속에서 이루어냈으며, 둘째로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함에 대한 분명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철저히 기도와 삶으로 응답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섬겼다. 이러한 그의 진리 관을 더욱더 자세히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
Ⅱ. 본론
1. 성경을 제일 법칙으로 삼아 그 말씀을 받음
우리는 오직 주님의 법으로 교훈 받는다. 우리의 생각, 지식, 감각 등으로 교훈 받는 자는 결코 진리에 이를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 지식은 우리 생명과 상관도 없고 유익도 없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불완전한 것을 내포하고 있다. 즉, 지식은 불확실성과 뒤섞여 있다. 그러므로 영생의 말씀만이 우리의 생명에 유익을 주며, 진리에 이르게 한다. 문제는 이 말씀에 철저한 순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진리에 어떻게 이르게 되는 가라는 문제와 상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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