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가사랑한수식을 읽고

읽고 정작 필요한곳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아직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안타깝고 실망스러웠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딱딱하게만 생각되던 과학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과학에 대한 시선이 바뀐다는 것 이다. 또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다. 예를 들면, 앞에서 말했듯이 백화점과 현재 우리나라도로 설계에 관한 것, 패스트

박사는 수학자라 수학의 엄밀함이 존재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수학을 제외한 지식에 대해선 그렇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친근하다 생각했다. ⅹ. (p.200) 무를 숫자로 표현한 거야.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했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0이라는 존재를 들춰낸 것에 대해 멋지다고 생각하는 박사의 의견에 동의한다.3. 느낀 점이 책을 처음 접하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제목부터 수식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자체가 이 책에 대한 거부감을 가져왔

박사가 사랑한 수식저자:오가와 요코-목차-머리말줄거리독후감-머리말-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오가와 가로 작가 님의 박사가 사랑한 수식입니다. 전체적인 수학자였으나 교통사고를 당한 뒤 기억이 80분밖에 지속하지 않는 노 수학자 그런 노후 학자의 집에서 일하게 된 가사 도우미와 그녀의 열 살짜리 아들 루트 이 세 사람이 술을 통해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맺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수학이라는 접근하기 어려운 소재로 이렇게

술상이나 부지런히 차려달라고 당부하는 것이다.참고문헌김진영차충환(1997) / 백운거사 이규보 시집, 민속원김상훈류희정(1990) / 이규보 작품집 1․2, 문예출판사노평규(1991) / 이규보 철학사상 연구:고려시대 유불도교섭과 관련하여, 성균관대:박사논문박성규이규보(1981) / 문학관, 한국학논집, 계명대이상은 / 이규보의 문학관 연구,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전형대(1977) / 이규보의 삶과 문학, 홍성사황패강 외(2000) / 한국문학작가론, 집문당

읽고 청소년기에 맞닥뜨리는 여러 고민과 갈등 그리고 혼돈 속에서 어느 날 문득 훌쩍 커버린 경험에 대해 깊이 공감함. ‘빌리 엘리어트’, ‘개 같은 내 인생’, ‘길버트 그레이프’ 같은 성장 영화와 연계해서 쓴 감상문이 인상적임. 2. (1학기) ‘희망의 이유(제인 구달)’, ‘어머니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하셨다(데즈카 오사무)’, ‘ET 할아버지와 두밀리 자연학교(마가을, 채규철)’,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조선희)’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