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에 대한 독후감을 과제로 배정받지 않았다면 아마 이 책을 언제 접하게 되었을지 아니 접할 수는 있었을지 의문이다. 사실 이런 자기계발서 종류의 서적은 즐겨읽는 종류의 서적이 아니다. 한권의 책으로 당시의 반짝하는 감동과 임팩트를 얻는 글보다는 로마인 이야기나 대망처럼 한사람 아니 여러 세대에 걸쳐 시대의 흐름을 기술한 글을 보다 즐겨읽는 편이다. 과제를 배정받으면서도 지금 읽고 있던 대망이 더 보고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래도 과제라는 생각에 책의 제목만으로 나도 인하대학교에서 수강자로서 마지막강의가 이번학기인데...라는 생각을 하며 책의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이책은 서점에서 자기계발류의 책에 속하였는데 예전에 읽어본 자기계발서적과는 다르게 개인의 경험을 그것도 동일인이 다시는 겪어볼 수 없는 경험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자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다는 점에서 어떤 식으로 해라, 뭐 하지 말라 등은 이제 '소귀에 경읽기' 정도의 자기 계발서와는 다르게 다가왔다.
가치와 유리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No라고 얘기할 수 있어야 하며 조직 내 모든 제도는 핵심 가치에 바탕을 두고 수립되어야 한다. 자신을 위한, 동시에 조직이나 국가를 위한 제도를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동시에 개인의 열정을 놓치는 미스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까지 이책, 피터 드러커의 미공개 강의노트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하여 독후감을 작성해 보았다. 피터 드러커는 그 명성과 함께 다작으로도 유명하여, 사
독후감상’과 지(知)카페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포인트 적립에 의한 ‘이달의 우수 지식인’ 선정 두가지 뿐이다. 독후감상은 독서모임 내에서 책을 정기적으로 읽고 독후감을 쓴 후에 가장 잘 쓴 직원 한명에게 소정의 금전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보상의 혜택을 한명으로 제한하는 것과 소정의 금전적 혜택은 직원들과 동기를 자극시킬만한 충분한 보상제도가 되지 못한다. 지(知)카페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벌이는 직원들에게 지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엔 수많은 책들이 있고 다 제각각의 역할들이 있겠지만 이 책은 복잡하고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 요즘처럼 언제 갑작스럽게 미국에서 일어난 서브프라임 사태가 나의 재테크에까지 영향을 줄 줄 누가 알았겠는가, 불확실한 세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키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여러번 곱씹어 볼 생각이다.이 책은 전체적으로 창조적인 발전의 매커니즘이 무엇이며, 새로운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이 가
마지막으로 페니실린을 보면 페니실린은 매우 독특한 고리를 갖고 있다. β-lactam 고리라는 4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고리인데, 이 불안정한 고리가 세균들의 세포벽 형성에 필요한 효소를 만나면 결합해 버린다. 반면 동물세포로 세포벽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인간의 세포들에게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바로 이 고리가 셀 수 없이 많은 생명들을 구한 것이다. 정말 화학의 세계는 놀라움 그 자체이다!이 밖에도 다양한 피임약에 대한 이야기, 우리를 중독시키
가치에 대해 부하들이 감정적으로 강하게 몰입하도록 하여 동기를 부여하고 지시를 하는 것3.정도추구 리더십 : 자신을 잘 알고 이해하며 개방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신념과 가 치를 행동한다.4.변혁적 리더십 : 미래의 트랜드를 예측하여 리더육성이나 조직의 혁신적인 학습자를 만든 다.동기부여 부분1. 당신이 속한 조직은 동기부여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1. 전혀 그렇지 않다 2. 그렇지 않다 3. 그렇다 4. 매우 그렇다2. 직장에서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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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아래아한글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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