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이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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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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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생애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리더십
결론 및 시사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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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년간의 인질생활 : 약한 집안의 세력 때문에 요시모토 가문에 11년간 인질생활을 하게 됨. 죽으라 하면 죽어야 했던 볼모. 그런 삶이었기에 모든 것을 참아야 했다. 이 때부터 이에야스 특유의 인내의 대명사가 된 것이다.
2. 노부나가와의 동맹 : 대를 이어 충성했던 가신들 덕분에 19세에 볼모생활을 끝내고 영지로 돌아옴. 노부나가와 동맹을 맺고 점차 세력을 넓혀가고 동맹이 깨지지 않기 위해 노부나가에게 충성을 다하고 자신의 처자식을 죽일 정도로 그에게 미움과 의심을 받으려 하지 않음
3. 도요토미 히데요시 밑의 2인자로 : 노부나가 사후 권력을 잡은 도요토미에 대해 저항하지 않고 2인자로서 충성을 맹세함. 결혼까지 했던 히데요시의 여동생을 정실로 받아들이고 히데요시에게는 아들을 인질로 보냄. 도쿠가와의 영지를 버리고 척박한 곳으로 영지를 옮기라는 명을 기꺼이 받아들임.
4. 천하인으로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병사 후 빠르게 세력을 잡아가고 반대파들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물리치고 일본의 주인이 됨
5. 새로운 시대의 개막 : 그 후 쇼군 자리에 오르지만 2년 후 아들에게 쇼군자리를 물려주고 자신은 슨푸라는 성에서 막후정치를 펼침. 또다시 12년의 인내 후 히데요시의 잔당을 말살시킴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리더십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리더십
두견새을 울게 하려면
-오다:울지않는 두견새는 죽여버린다
-도요토미:울지않는 두견새는 울게 해야한다.
-도쿠가와:울지않는 두견새는 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리더십
-오다:리더십으로 ‘공포’를 사용
-도요토미:리더십으로 ‘격려’를 사용
-도쿠가와:리더십으로 ‘분단정치’를 사용
도쿠가와의 신뢰경영
1. 머리와 몸을 분리하는 분단정책: 쇼군에 오른지 2년만에 아들에게 물려주지만 완전히 은퇴한 것이 아니라 슨푸라는 곳에서 다양안 인재들과 참모진을 구성하여 정책을 만든 후 아들에게 실행토록 했다
2. 꽃과 열매를 동시에 주지 않는다: 권력이 많은 다이묘에게는 봉급을 많이 주지 않았고 돈이 많은 자에게는 요직을 주지 않았다, 아들에게도 전권을 이양하지 않음, 다양한 인재들로 구성된 집단을 만들어 아들을 견제토록 했다
3. 민심동향을 파악하고 여론을 듣는쪽으로 정책을 편다: 도쿠가와의 둘째 아들 히데야쓰는 무예와 지략이 뛰어나 일찍부터 후계자로 지목되었지만 정작 도쿠가와가 지목한 후계자는 셋째 아들 히데타다였다. 장기적이고도 안정적인 조직관리를 위해 어떻게 후계구도를 짜야 하는지 고민한 도쿠가와로서는 히데타다가 참모들의 의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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