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론] 중국의 관광산업과 한국 관광에 주는 시사점(스크랩기사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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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국 '여행붐', 관광산업 급성장
◇중국 내국인 여행붐에 저가 호텔 시장 '후끈'
◇외국인 관광객의 힘, 신용카드 이용 '쑥쑥'
2. 중국 관광업계, 4년후 1565억달러 수입 달성
3. 관광업, 중국최고유망산업 부상
4. `돈많은' 중국인 해외에서 강도 표적
5. 중국 247개 우수관광도시 선정
6. 美, 비자완화 방침…"中 관광객 잡아라"
7. 中 선전市, 호화 리조트 `생모리츠 가든스' 조성
8.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9. [조선데스크] 중국과 일본에 뒤진 관광산업
* 홍콩의 관광 VS. 한국의 비교
- 홍콩
1) 홍콩 관광 산업의 근원, HKTA
2) 지리적 장점을 살린 관광 정책
3) 친절함을 강조한 캠페인
4) 꾸준한 이벤트
- 한국
1) 한국 정책의 강점과 약점
* 시사점
본문내용
4. `돈많은' 중국인 해외에서 강도 표적

[연합뉴스 2006-11-24 10:17]

(홍콩=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잇따라 강도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24일 보도했다.
한때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외에서 자주 봉변을 당했던 것처럼 경제성장과 해외여행 자유화를 누리고 있는 중국인들이 해외에서 `부티'를 한껏 내면서 현금을 몸에 지니고 다니다 치기배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심지어 왕하이펑(王海峰)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중국대사관 부총영사가 지난 18일 현지 화교들이 개최한 `쑨원(孫文) 탄생 1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러 차량을 타고가다 유리창을 깨고 달려든 괴한 2명으로부터 지갑 등을 강탈당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베네수엘라에선 중국대사관 건물에 무장강도가 침입, 외교관 8명을 위협해 3만달러를 빼앗아 달아나기도 했다.
미국에서도 중국인을 상대로 한 노상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1일 뉴욕의 한 화교가 총기를 든 흑인 3명으로부터 머리를 둔기로 얻어맞고 2천달러 상당의 금품을 빼앗겼고 19일에도 한 50대 화교의 집에 강도가 들어 3만달러 상당의 금품을 털렸다.
20일에는 한 중국계 미국인이 운영하는 여관에 복면 강도가 드는 등 미 동부에서만 지난 1주일 사이 6건의 중국인 상대 범죄가 신고됐다.
유럽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19일 각각 이탈리아 로마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중국 유학생이 길을 가다 강도를 만나 부상하기도 했다.
스페인 화교계 신문인 화신보(華新報)는 중국인이 범죄의 목표가 되는 주요 원인을 분석하면서 일부 중국 기업인들이 해외에서 값비싼 의류나 신발로 몸을 치장하는 것이 한 원인이라고 전했다.
중국인들은 항상 몸에 현금을 지니고 다니고, 강도를 당해도 상호 무관심으로 도와주지 않으며 피해자들이 경찰에 잘 신고하지 않는 특성을 강도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와 함께 중국 기업인들이 세금을 피하려고 현금으로 거래를 치르려는 자세도 소탐대실을 불러일으키는 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jooho@yna.co.kr

5. 중국 247개 우수관광도시 선정

[내일신문 2006-11-21 15:51]

도시는 여행자들의 목적지이자 수출지역이고 현재 중국 관광수입의 대부호이고 향후 중국 관광업의 더욱 큰 발전을 추진하는 기지이다.

국가관광국 관광촉진 및 국제연락사 사장 류커지는 최근에 거행된 “도시관광국제회의”에서 1995년 국가관광국에서 전국 범위의 “우수관광도시”창설 활동을 주도한 이래 이미 전후 6기 247개 도시가 이 칭호를 얻었고 이 중 베이징시, 톈진시, 상하이시, 충칭시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국가관광국통계처의 초보적 계산에 의하면 중국 우수 관광도시 중 연해가 발달한 도시가 비교적 많고 입국 관광객 수가 많고 관광외화수입은 중국에서 계속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였다. 247개 우수 관광도시의 관광외화는 중국 총량의 90%이상을 차지하였고 247개 우수관광도시가 갖고 있는 여행자원, 구비한 여행생산력 및 여행산출은 전국 관광업 총량의 90%를 차지하였다.

류커지에 의하면 도시관광은 중국 관광업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247개 우수관광도시는 이미 중국이 세계 관광 강국으로 부상하는 꿈을 실현하는 기본 역량이 되었다.

국가관광국과 세계관광조직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도시관광국제회의”에는 15개 국가에서 온 관광전문가, 업계인사 및 정부관원 200 여명이 참석하였고 회의는 주로 도시관광 및 도시 지속가능 발전, 전문항목 관광제품개발 및 마케팅, 문화유산보호 및 이용 등의 문제를 둘러싸고 교류와 탐구를 하였다.

6. 美, 비자완화 방침…"中 관광객 잡아라"

미국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인에 대한 비자발급 규정도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여행객들을 끌어들여 양국간 교역역조를 완화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중국을 방문중인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15일 상하이에서 "미ㆍ중 회담 의제에 중국의 '외국여행 승인목적지(ADS)' 협정을 포함시켰다"며 "중국인 관광객들이 미국을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진전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97년 자국민의 외국여행을 허용해 지난해에는 연간 3192만명이 외국 여행길에 올랐다. 다만 중국인은 ADS협정을 맺은 국가에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중국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유럽 30개국, 아시아 18개국, 아프리카 10개국, 오세아니아 3개국, 미주 1개국 등 총 64개 국가와 ADS협정을 체결했다.
[베이징 = 최경선 특파원]

7. 中 선전市, 호화 리조트 `생모리츠 가든스' 조성

[연합뉴스 2006-11-23 22:34]

스위스, 이름 무료사용 허용..中관광객 대거 유입 기대

(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중국이 인구 1천만명의 선전 지역에 스위스의 호화 산악 리조트인 `생모리츠'의 이름을 딴 `생모리츠 가든스'(St. Moritz Gardens)라는 호화 리조트를 조성한다.
2년내 준공을 목표로 조성에 들어가는 생모리츠 가든스는 관광객 5천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도록 호텔 및 콘도 등을 짓고, 나무들이 울창한 언덕으로 둘러싸인 단지 안에는 클럽하우스 1개, 수영장 2개, 헬스센터 겸 온천탕 1개, 영화관 1개, 그리고 발레 학교와 음악 학교가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겨울 휴양지인 스위스 생모리츠 리조트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300㎡ 규모의 `스위스 홀'도
조성할 예정이다.
스위스 생모리츠 리조트측은 최근 생모리츠 가든스가 `생모리츠'라는 이름을 무료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는 라이선스 계약에 중국 선전시와 합의했다고 스위스 언론은 23일 전했다.
이름 사용료를 받지 않는 대신, 중국 선전시는 생모리츠 가든스를 호화롭고 상당한 수준의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성해야만 한다.
스위스 생모리츠 리조트측이 이 같이 이름의 무료 사용을 중국 선전시에 허락한 데는 생모리츠 가든스를 찾은 부유한 중국인들을 `원조'인 스위스의 생모리츠 리조트로 끌어들이겠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한스 페터 다누저 스위스 관광청 국장은 생모리츠 가든스가 조성되면, 몇 년후에는 최고 2만명의 중국인관광객들이 `원조'인 스위스 생모리츠 리조트로 찾아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누저 국장은 "생모리츠 가든스가 들어설 지역은 아열대 기후여서 제법 더울 수 있다"며 "나는 그 곳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스위스의 빙하를 보고 생모리츠에 서는 빙하특급열차를 예약하는 것을 꿈꾸는 장면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위스 관광청에 따르면, 스위스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올들어 9개월동안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6%의 증가를 보여 다른 나라 관광객 증가율인 6.2%의 3배 가까이를 기록했다.
스위스 관광청은 또 스위스 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숙박일수는 올해 18만박에서 내년도 30만박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아시아 관광객 중 일본 관광객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lye@yna.co.kr




8.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연합뉴스 2006-11-16 13:35]

관광공사 등 19개 기관, 최대규모 중 관광박람회 참가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인 관광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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