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광고에 관한 한국의 허용범위와 관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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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교광고에 관한 한국의 허용범위와 관련 사례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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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교광고의 도입
2. 비교광고에 관한 한국의 허용범위
3. 비교광고 관련사례
참고자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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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교광고의 도입
2001년 9월 1일 부터 자사제품의 장점만 비교하는 광고 허용
1) 공정거래위원회를 제정
지침은 사업자가 자사의 제품의 유리한 점만을 경쟁사의 제품과 비교하는 광고행위를 하더라도 자사제품과 동종 또는 유사한 제품이고 동일한 기준에 의한 것인데다 허위 과장 사실이 없다면 정당한 비교광고로 인정이됨
2) 반면
-자사상품과 차이가 있어 거래통념상 동등하지 않은 상품과 비교하는 행위
-서로다른 조건 기간 환경등 동일하지 않은 기준에 의해 비교된 광고
- 자사상품이나 타사상품에 대해 허위된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 특정항목 조건등의 비교결과로 전체의 우수성을 주장하는 행위
- 자사의 우수성을 알리기 보다는 다른 회사의 단점을 부각시켜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행위
3) 'h'로고 활용한 서정적 광고로 공감대 형성
2005년초 S/S(Spring/Summer)시즌을 대비해서 새로운 캠페인이 필요했다. 1차 광고의 사후 트래킹 조사를 통해 강점을 강화, 약점을 보완해서 2차 '굿바이. 폴'편을 제작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굿바이. 폴'에 대해 정인지를 하고 있었으며 우려했던 비교가 아닌 비방의 느낌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위트있는 비교광고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증대되고 있었다. 1차 광고가 비주얼텔링이라면 2차 광고에선는 카피텔링으로 전개했다. 1차가 외적인 면을 강조한 스토리라면 2차에선 헤지스로 전향한 사람들의 내면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S/S시즌에 맞춘 밝고 경쾌한 화면과 함께 '자전거', '말'과 대조되는 '스쿠터'와 '자동차'가 등장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움, 도전, 미래를 상징하는 오브제를 통해 헤지스의 가치를 알리고자 했다. 단, 계속되는 대결구도의 이슈화를 덜기 위해 공중파를 피하고 케이블TV와 극장에서만 온에어 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2005년 F/W(Fall/Winter)시즌을 앞두고 두 가지 변수가 있었다. 첫번째는 '굿바이.폴'의 수명이 다했다는 공감대와 두번째는 '헤지스 레이디스'라는 숙녀복 브랜드의 론칭이었다. 어차피 비교광고 전략은 단기 승부수이고 장기적으로 헤지스 브랜드 가치를 쌓아 나갈 수있는 장치가 필요했다. 1차 'h'는 hazzys이며, 가슴에 있는 로고심벌이자, 헤지스 타깃의 심리적인 지향점이다. honor, humor, happy, hope등 젊은 시절에 한번씩은 가슴에 품어 왔던 또 하나의 지향대(Pole)이다. 이러한 의미를 담아 헤지스맨과 헤지스레이디와의 러브스토리를 구성했다. 'happening'으로 시작해서 'happy ending'으로 끝나는 따뜻한 한편의 영화 같은 'h'스토리를 만들고자 했다. '굿바이. 폴' 캠페인의 연장선상이지만, 다른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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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강좌 '광고기획'강의에서 퍼옴. 원본출처는 제일기획 사보.
'비교 표시ㆍ광고에 관한심사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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