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세상을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읽고 나서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1. 1984 책 소개영국태생의 소설작가 조지오웰이 저술한 “1984”는 1949년에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박탈하는 당시의 소련의 전제주의에 대해 비판을 한 소설이다.2. 1984 줄거리 요약작가는 1984에서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등의 장치로 끊임없는 감시사회 속 부르주아에 속하는 당원들과 프롤레타리아들의 삶을 비춘다. 이 소설은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를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바라보며 상류에 속한 당원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읽고나서 많은 신도들에게 기도의 법칙을 알려주고, 사람들이 기도를 통해 소원을 성취하는 기쁨과 성취감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인간은 동물들 중에 생각과 언어 사용으로 고급지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에서는 욕심 등으로 인해 스스로를 참 불행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자원이 있으며 노력하고 기도의 법칙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잘살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부족하게 살고 있다. 이 책의 읽으면서, 아쉬운 점은 없었으

소비자의 변화 속도를 각 기업과 단체들에 비교해서 시속으로 나타낸 부분은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로운 표현이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의 소비자로서 속도는 얼만큼일까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업보다 영리한 소비자는 나와 너무나도 먼 일처럼 보였고, 거의 둔한 소비자라고 느껴졌다. 책을 읽고 소비자의 중요성과 소비자로서 행동 하나하나가 큰 변화를 일으키고 우리 모두의 소비생활을 발전시키는데 나는 아무런 것도 하지 않던 소비자로서

호모관계를 맺게 된다. 모든 상황이 너무 적나라하게 표현되어서 과연 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작가가 변태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였다. 한편으로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고 재수하는 친구들을 떠올리기도 했다. 친구들과 야한이야기를 하긴 하지만 이렇게 사실적으로 표현된 소설은 처음이라 난감했다. 책을 읽고나서 요즘시대의 잘못된 성문화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 여자들은 5분만에 사귀고 5분만

인간의 협력과 창의성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희망적인 메시지도 제공합니다. Harari는 신과 국가와 같은 허구의 이야기를 상상하고 믿는 우리의 능력이 우리가 더 큰 사회 집단을 형성하고 협력하고 지구를 지배할 수 있게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또한 과학적 발견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와 그것을 조작하는 능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탐구합니다. 이는 독자들이 자신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사용하여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