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코스모스` 을 읽고 나서

을 논리적으로 발표함. 11. (1학기) ‘십시일반(국가 인권위)’, ‘말해요 찬드라(이란주)’를 읽고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의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함. 특히 이주 노동자 각자의 사연을 생생하고 친근하게 풀어놓아 그네들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해준 ‘말해요 찬드라’의 감상문으로 교내 독후감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12. (1학기) ‘시간을 달리는 소녀(츠츠이 야스다카)’, ‘말할 수 없는 비밀(저우제룬)’,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다

『창가학회와재일한국인』을 읽고나서책 첫 번째 부분에서 자이니치와 창가학회는 둘 다 일본사회에서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집단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공통점 이외에는 연관이 없는 이 두단어를 이어 책의 제목으로 지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에서 세 번째로 많은 신도를 거느리고 있는 창가학회. 창가학회란 말을 처음 들어 생소하고 낯설었다. 창가학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한바 한국SGI 는 일본에

을 넘어서있다. 향후 30년후에는 미국을 능가할 거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도 그냥 하는 이야기 같지는 않다. 그런점에서 개인적으로 중국바로 옆에 인접해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조그만 반도 나라의 역량도 국제적인 측면에서 볼때 중국에 달려있으리라는 짧은 소견이다^^;책의 주요내용은 이정도로 요약하면 무난하리라 싶다.이 책을 읽고 난 후의 감정을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참 어렵다 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다.여지까지 나 자신이 생각했던 국제

3년 후에도 살아남는 사장의 조건처음에 경영에 관한 책을 선정하여 읽으라고 했을 때 무엇을 읽을지 참 망설였다. 경영이란 말에 책이 다 어려울 것 같았다. 그러나 내가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우선적으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다. 3년 후에도 살아남는 사장의 조건이라. 난 그것이 궁금했다. 그리고 의아했다. 사장이면 그까짓 3년 못 견디나 하고 말이다. 그러나 한 회사를 경영을 하고 지키는 것은 역시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막연하게 회사를 그

을 얻을 수가 있었다.현재의 학교 교육은 아이들에게 지는 공식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모든 아이들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현 시스템에서는 이러한 특성들이 무시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능력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IQ는 아동의 모든 능력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아동의 일부 능력, 즉 학습능력에 대한 능력만을 말해준다. IQ가 높은 아동은 그만큼 읽고, 쓰는 능력이 다른 아동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