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이라크전보도에 있어서의 조선일보와오마이뉴스의 내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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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이라크전 보도에서 나타난 조선일보와 오마이뉴스의 형식적 특징
2. 내용적 특징 – 취재원의 차이
(1) 조선일보의 입장
(2) 오마이뉴스의 입장
3. 기사 내용을 통해 본 차이 분석
4. 조선일보의 이라크전 보도관련 시각에 관한 인터뷰
(조선일보 국제부 차장 우태영 기자님과의 30분 전화인터뷰)

Ⅲ. 결 론

Ⅳ. 부 록 ×××××××××××××××× 조선일보 3월, 4월 기사 분석 요약본(약 50 page)
오마이뉴스 특징 분석본 (16 page)
본문내용
Ⅰ. 서론
“언론이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한다.”
이는 다양한 매체가 서로 다른 시각으로 뉴스를 보도하고, 분석할 때 가능한 일이다. 특히 이번 이라크 전쟁에서 언론이 전쟁의 심리전에 이용되고 있다고 보고, 언론의 보도 관점을 분석하고 비판하는 시각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이는 미 언론의 편파적 애국주의가 아니냐는 국외의 공론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어떤 채널을 사용하는 어떤 성향의 언론사가 전쟁 뉴스의 가치를 판단하고 기사화하는지에 따라 비판을 하기도 하고, 받기도 했다. 대체로, 방송 3사와 제도화된 신문 인쇄 매체들은 미국 서방 언론의 시각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이 아니냐는 미디어 비평이 많이 일었다.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기존 미디어인 인쇄매체 중, 보수적인 성향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조선일보를 선정하고, 뉴미디어인 인터넷 언론의 대표로 오마이뉴스를 선정했다. 그러나 이 두 매체는 국내 정사에서 보수와 개혁 지향이라는 서로 다른 성향을 갖는 매체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두 매체 다 전쟁을 보도하는 제3국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커다란 색채 차이가 나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에서 연구에 들어갔다.
그런데 먼저 눈에 들어온 차이는 국내 언론에 대한 대응이었다. 인터넷 대안 매체로서 오마이뉴스가 국내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는 부분이 현저히 나타났다. 특히 전쟁 보도에 있어 균형적 관점 요구를 촉구한 기사에서는, "받아쓰기식 전황보도 치중, 전쟁보도에 '사람'이 없다"라는 주제로 가졌던 ‘이라크 침공 관련보도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었을 뿐만 아니라 언론 매체에서의 전쟁보도기사의 문제점 즉, ‘이라크전 보도에 나타난 국내 언론의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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