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브랜드 버커루 BUCKAROO 분석

분석■ NIX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소비자층매니아의 결집이 높다브랜드파워가 강하다소비자층이 개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진 않지만 자시만의 스타일을 추구, 고집하는 경향이 강하다디자인 진 보다는 기존의 보편적인 청바지의 이미지가 강한편이었으나, 최근 디 자인 진으로 대폭 강화해 판매량을 늘려 가고 있다. 그러나 기존 소비자들의 혼 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 런칭초기부터 디자인 진을 표방해온 버커루. 모든 소비자층을 포함

청바지 시장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후 다시 한번 진이 세계적인 유행 소재로 떠올라 고급스러운 느낌에 디자인성이 강한 진이 판매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2004년, 18~23세의 훨씬 젊은 층을 겨냥하여 독특한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정통 진, 버커루가 등장한다. 국산브랜드로써 NIX를 가볍게 추월하고 동대문의 무수한 짝퉁을 만들어낸 버커루. 그러나 아직까지 리바이스의 압도적인 파워를 누르기에는 인지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리조의 분석이

청바지 브랜드 버커루(Buckaroo)는 신세경 씨를 모델로 쓴 이후 단번에 트렌드 최첨단에 서 있는 브랜드로 인식됐다. 강한 워싱 때문에 이전엔 남자들이 주 소비 계층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신세경 씨를 모델로 쓴 이후 여성 고객이 급증했다. 신세경 씨를 모델로 기용하기 전인 2009년 여성용 청바지를 6만장 판매했으나 지난해엔 판매량이 8만장으로 늘었다. 여성 소비자의 확대는 매출 신장에 가장 큰 역할을 했고, 그 결과 버커루는 현재 국내 청바지

청바지 시장 경쟁브랜드 분석① 버커루BUCKAROO카우보이의 속어. 정동데님진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TARGETMAIN 18~23/ SUB 20대 중/후반감각마인드 18~23세의 자기표현의 욕구가 강한 글로벌 시대의 신소비자를 타겟.합리적인 사고로 MODERN한 새로움과 낡음의 친숙함을 “나”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하고자 하는 모든 패션세대.BRAND IMAGE한국을 대표하는 진 캐주얼로 정면승부하며 모던한 새로움과 낡음의 친숙함(뉴욕의 50~60년대 진의 향수를 자극하는)을

버커루와 코데즈 컴바인의 표적 교객층은 주로 18~ 23세 , 즉 10대 중후반에서 20중반 정도로 표적고객층이 비슷하다.③ 인지도코데즈 컴바인의 경우 코데즈 컴바인 포맨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인지도 면에서는여성복이 더 높게 나타는 경향이 있고 버커루의 경우 남성복 쪽이 더 인지도가 높다.Ⅳ. 참고자료권수애 외.(2005). 현대 사회와 패션. 교학연구사.vogue (패션 잡지)http://www.buckaroo.co.kr/ (버커루 공식 홈페이지)http://www.codes-combine.co.kr/ (코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