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훈구와 사림에 대한 역사적 인식

대한 사대사상이 굳혀지는 반면, 왜인에 대한 재인식과 적개심이 더욱 높아지게 되어 훗날 병자호란의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 임진왜란의 연장선상에서 조선은 그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병자호란이라는 또 하나의 국난을 맞는다. 조선은 당시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하여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으며, 대내적으로는 산성방어라는 잘못된 전략을 택했고, 스스로가 광해군의 중립외교라는 현실주의적 전략을 포기하고 쓰러져가는 명나라와의 사대

훈구ㆍ사림의 갈등과 호남사림의 등장 1차시. 조선의 건국과 호남 사대부의 동향 2차시. 최부의 『표해록』과 역사인식 3차시. 최충성의 도학사상과 김굉필의 순천유배1. 조선의 건국과 호남 사대부의 동향 1-1. 조선의 건국과 절의파 ① 이색(李穡), 정몽주(鄭夢周), 길재(吉再)② 범세동(范世東) 범세동 : 고려가 망해 가는 것을 보고 광주로 물러나와 은거했다. 조선이 개국한 뒤에도 출사(出仕)하지 않고, 오직 성리학만 깊이 연구하여 널리 퍼뜨렸

되었던 것이다. ○ 참고문헌 1) 김광철,「서론-권문 세족의 용례」,『고려후기세족층연구』,부산,동아대학교 출판부,1991 1~47쪽 2) 김광철, 「권문세족의 성립과 그 성격」,『한국사 19- 고려 후기의 정치와 경제-』, 국사편찬위원회, 19963) 고혜령, 「고려후기 사대부의 개념과 성격」,『허선도선생정년기념 한국사학논총』, 일조각, 19924) 고혜령, 「신진사대부의 대두와 그 성격」, 『한국사 19- 고려 후기의 정치와 경제-』, 국사편찬위원회, 1996

사림, 아전, 노비, 평민 등과 어울려 중앙정부에 도전, 황해도와 경기도가 본거지나. 사림의 성장과 사화1)사림의 등장(1)연원-고려말에 등장한 신진사대부들 중에서 고려에 대한 충성과 절의를 지킨 정몽주, 길재의 학풍을 계승한 사람들-이성계 세력에 제거당하자 낙향하여 중소지주로서 제자를 양성하여 성리학적 세계를 구현하려고 함. -이를 통해 지방에서 여론을 형성하며 세력을 확대(2)중앙진출; 성종은 강대해진 훈구세력을 견제하고 사회

한국사 기출문제 목록처음으로 (ctrl + pageup)한국사 최근 기출문제2006년01.15 전북지방직9급 한국사2006년02.07 해양경찰 한국사2006년03.19 인천지방직9급 한국사2006년04.08 중앙인사위9급 한국사2006년04.22 경기지방직9급 한국사2006년05.07 경북지방직9급 한국사2006년08.11 중앙인사위7급 한국사2006년09.24 소방직9급 한국사2006년09.24 선관위․세무직9급 한국사 2006년10.01 서울지방직9급 한국사국가직7급 기출문제국가직9급 기출문제1990년07.29 국가직7급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