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법제사]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에 있어서의 채무자의 귀책사유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7.09 / 2019.12.24
  • 23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2,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Ⅰ. 서설
Ⅱ. 결과책임주의에서 과실책임주의로의 이행
1. 로마법에 나타난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
(1) 로마법상 과실(culpa)의 등장
1) 의의
2) 내용
(2) 로마법에 나타난 채무불이행
(3) 로마법에 나타난 불법행위
1) 의의
2) 시민법상의 불법행위
3) 법무관 법상의 불법행위
4) 준 불법행위
2. 게르만 법에 나타난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
(1) 게르만 법에 나타난 채무불이행
1) 의의
2) 이행지체
3) 이행불능
4) 적극적 계약침해
(2) 게르만 법에 나타난 불법행위
1) 의의
2) 불법행위의 내용
3) 불법행위의 종류
Ⅲ. 현행민법상의 책임주의
1. 의의
2.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의 구별
(1) 민사책임의 이원체계
(2) 형벌책임과의 관계
3. 과실책임과 위험책임 및 기타 무과실책임
(1) 과실책임
(2) 담보책임
(3) 신뢰책임
(4) 위험책임
(5) 중간책임
Ⅳ. 민법상 과실책임 -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 책임
1. 채무불이행
(1) 의의
(2) 채무불이행의 내용
(3) 채무불이행의 요건
(4) 채무불이행의 효과
2. 불법행위
(1)의의
(2)일반불법행위의 내용
1) 자기의 행위
2) 고의와 과실
3) 고의와 과실의 관계
4) 그 밖의 성립요건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설

민법은 채무불이행책임이나 불법행위책임에 있어서 채무자의 귀책사유를 그 요건으로 하고 있다. 즉 민법은 과실책임주의를 그 요건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채무자의 과실의 유무는 책임을 지느냐의 여부에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이러한 민법의 과실책임주의는 고의 또는 과실에 의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준 경우에만 가해자가 손해배상의 책임을 지는 것으로 하는 입법주의를 말한다.
이 과실책임주의에 대립하는 입법주의로서 가해자에게 과실이 없더라도 그 가해자의 행위에 의하여 손해가 발생하였다는 관계가 있으면 그것만으로써 손해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것으로 하는 주의가 무과실책임주의이다. 원래 이 무과실 책임주의는 과실책임주의가 성립 한 후에 사회적 필요성에서 그것에 대응하여 제창된 것이다. 역사적으로는 과실책임주의가 성립하기 이전에도 가해자는 그에게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언제나 책임을 진다는 원칙이 취하여졌던 사실이 있다. 이는 현상적으로는 근대적 의의에 있어서의 무과실책임주의와 같은 결과가 되기는 하지만 그 존립의 역사적 단계를 달리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원인주의 또는 결과책임주의라 일컫는다.
요컨대 역사적으로는 원인주의로부터 과실책임주의로, 과실책임주의로부터 무과실책임주의로 발전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초기의 형사책임과 민사책임의 구별이 없던 상태에서 법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그 구분이 뚜렷해지는 현상과 맥을 같이한다.

참고문헌
1. 게르만법 현승종 / 조규창 박영사

2. 로마법상과실 ( Culpa )에 관한 연구 : Lex aquilia를 중심으로
이진기 고려대학교 석사 학위논문

3. 로마법강의 최병조 박영사

4. 로마법 이태재 진솔

5. 채권총론 이은영 박영사

6. 채권총론 곽윤직 박영사

7. 채권각론 곽윤직 박영사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삼풍백화점에 관한 보고서
  •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우에는 그 회사 뿐만 아니라 대표이사 자신도 불법행위를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책임을 면할 수 없다 할 것이고, 그 불법행위로 인하여 제3자의 채권이 침해되어 그 채권에 기하여 발생하는 청구권능이 종국적으로 소멸하게 된다거나 채무자가 채권자인 제3자에게 부담하는 채무가 이행불능에 빠지게 되는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채권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한다 할 것인바, 위 인정사실에 의하면 이 사건 삼풍사고는, 피

  • [법률] 물품대금에대한판결
  • 귀책사유로 인한 채무자의 면책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없으므로 논지는 이유없다. (3) 제3점에 대하여 본건 대출보증보험계약과 같은 타인을 위한 보험계약에 있어서 피보험자는 직접 자기 고유의 권리로서 보험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청구권을 취득하는 것이므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피보험자는 보험계약자의 동의 없어도 임의로 그 권리를 행사하고 처분할 수 있다고 봄이 상당하다. 따라서 피고회사가 원고에게 제공한 담보물에 관한 권

  • [법학]보험금에 대한 판결
  • 사유에 해당한다. 3. 그러므로 원심판결중 피고의 패소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원심법원에 환송하기로 하여 관여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재판장 대법관 이회창 대법관 배석 대법관 김상원 대법관 김주한 채무존재확인 (1996.3.8. 선고, 95다53546 판결) 【출 전】법원공보 제1015호, 1996년 5월 1일자 【판시사항】보험자가 보험약관에 대한 명시설명의무에 위반하여 보험계약을 체결한 경우, 보험계약자의 약관상 고

  • [서양법제사]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의 귀책사유
  •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에 있어서의 채무자의 귀책사유목 차PART 1 서론PART 2 현행민법에 있어서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PART 3 게르만법상의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1. 채무불이행2. 불법행위PART 4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에 있어서의 고의 과실.1.채무불이행에 있어서의 고의 과실1)고의 2)과실3)채무불이행에 있어서의 이행보조자등의 고의 과실2.불법행위에 있어서의 고의 과실1)고의2)과실PART 5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에 있어서의 채무자 귀책사

  • [채권총론] 손해배상
  • 행위’와 ‘법률의 규정’을 들을 수 있다. 후자에서 대표적인 것은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이다.(a) 채무불이행에 의한 경우 : 채무자가 정당한 사유가 없는데도 채무의 내용에 따른 급부(給付)를 하지 않는 경우를 말하며 이에는 ① 이행지체(履行遲滯:민법 544조), ② 이행불능(履行不能:546조), ③ 불완전이행의 세 가지가 있다. 채무불이행에 의하여 손해배상청구권이 발생하기 위하여는 채무자에게 귀책사유, 즉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하고, 책임능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