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놀과 세라마이드 화장품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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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 레티놀과 세라마이드 화장품에 대한 분석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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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티놀 -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는 비타민 A
*** AHA (아하) - 각질 제거와 세포 재생 효과를 지닌 산의 일종
*** BHA (바하) - 아하와 같은 효과, 그러나 자극을 최소화
*** 세라마이드 - 피부에 보습 기능과 보호막을 형성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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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A (바하) - 아하와 같은 효과, 그러나 자극을 최소화
- AHA 에 이어 나온 바하 (Beta-Hydroxy Acid) 는 노화된 각질을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도록 함으로써 피부 톤을 밝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AHA의 기능과 같다. 그러나 기존의 AHA가 살아 있는 세포까지 필링한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었던 데 반해, 바하는 피부 표피층에만 작용함으로써
자극을 최소화시킨 과일산의 일종이다.
*** 세라마이드 - 피부에 보습 기능과 보호막을 형성
- 세라마이드는 동물의 신경 조직과 뇌에서 얻은 성분으로 첨단 피부 과학에
의해 개발되었다. 피부 내 존재하는 유성 보습제로서 피부에 적용할 경우
각질층의 건조를 예방하고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화장품에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편이다.
최근에는 기초 화장품 외에도 색조 화장품에도 사용되고 있다.
*** 알부틴 - 멜라닌 억제, 화이트닝에 효과적인 식물성 성분
- 알부틴이란 월귤나무라는 식물의 잎 부분에서 추출한 화합물로서,
이러한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게 되면 멜라닌의 생성이 억제되어
피부를 밝게 유지할수 있다. 알게 모르게 피부에 닿는 자외선은
기저층에 존재하는 색소 생성 세포(멜라노사이트)를 활성화시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 냄으로써 기미, 주근깨 등을 생성한다..
따라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비타민 C - 먹는것 못지않게 바르는것도 효과적
- 비타민 C 는 오렌지, 키위와 같은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성분으로
영양학적으로도 피로 회복이나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화장품에서도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콜라겐 생합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노화방지나 미백 제품 등에 널리 사용되는 추세다.
그러나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쉽게 산화되는 단점이
있어 이를 지용성화하거나 비교적 안정된 수용성 비타민 C 유도체로의 합성,
분말화하는 방법 등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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