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자동차산업 노동자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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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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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제기 4. 숙련형성시스템의 성격과 형성요인
. 분석시각과 방법 . 현대자동차의 숙련형성시스템
1. 숙련형성시스템의 구성요소 1. 작업조직
2. 숙련형성시스템의 형성요인 2. 교육훈련제도
. 도요타자동차의 숙련형성시스템 3. 인센티브제도
1. 작업조직 4. 숙련형성시스템의 성격과 형성요인
2. 교육훈련제도 . 맺음말
3. 인센티브제도 참고문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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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ff-JT
도요타의 현장외 교육훈련(Off-JT)은 기업 외부기관의 위탁교육 보다는 사내교육훈련체계를 통한 기업특수적 숙련(firm-specific skill)을 중시한다. 그리고 교육훈련은 노동조합의 개입을 허용하지 않는 배타적인 경영권의 영역 속에서 이루어진다(猿田正機, 1995 : 127).
도요타의 Off-JT중 대표적인 계층별 교육으로는 1967년부터 시작된 ‘도요타기능전수코스’를 들 수 있는데, 가장 강도 높은 기능계 엘리트 교육이다. 20대 중반의 우수자가 선발되며 인재개발부에서 13주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전체 노동자중 부장이 추천하는 5%의 노동자만 교육을 받는데, 현장 실습을 통한 개선능력과 주체적 학습능력 향상이 주된 교육 목표이다. 다음으로 ‘중견기능자훈련’은 전수코스 이수자중 성적우수자를 선발하여 실시된다. 이 교육은 27-30세의 중견층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실시되는데(小山陽一, 1985 : 296), 반장승격을 위한 반장후보자 교육이다.
도요타 계층별 교육은 승진과 긴밀히 연계되어 운영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요타기능전수코스’, ‘중견기능자훈련’은 노동자중 핵심층을 선발하여 현장 핵심 노동자를 양성한다. 기능전수코스를 이수한 사람들이 대부분 공장으로 승진하며, 비공식적 활동의 중심 인물로 활동한다. 이처럼 핵심사원을 선별 육성하는 Off-JT 역시 조직적 숙련형성 전략과 긴밀히 연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직능별 교육에서는 보전교육이 가장 중요시되고 있다. 보전부문의 신입사원은 6주간의 신입사원 공통교육 이외에 2-3주 동안 ‘신입사원기능훈련’(freshman technical training)을 통해 보전교육을 별도로 받는다. 신입사원이 아닌 일반 보전공에 대한 교육은 ‘전문기능습득제도’를 통해 이루어진다. 전문기능 습득제도는 작업에 관한 기술이나 기능을 계획적으로 습득하도록 기능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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