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책을 보고 이번에야말로 차근히 포기하지말고 끝가지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다시 읽었다. 아버지께서도 한번 읽어보자며 다 읽고 나서 달라고 하셨다. 나는 이런 이유에서도 끝까지 읽고 나서 아버지께 어떤 책인지 알려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와 샤론 레흐트라는 사람이 같이 쓴 책이라고 한다. 첫 페이지에는 샤론 레흐트라는 사람이 같이 쓰게된 이유를 적은 글이 있었다.샤론 레흐트

출판사 : 황금가지지은이: 로버트 깅시키 샤론 레흐트 (형선호 옮김)< 독 후 감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나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이 책의 초반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12년의 교육기간동안 돈에 대해, 투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 적이 없다. 고작해야 고등학교 경제시간에 배우는 경제적 흐름 정도로 대충 파악하고 있을 뿐. 이 책의 말처럼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나를 위해 돈이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알고 있는 경제적 수준으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읽고이 책은 원래 내가 사놓은지 꽤된 책이다. 책장속 아무렇게나 처박아 놓은 책이 이제는 나에 가장 큰 고민거리가 돼고 있다. 그냥 처박아 놓고 읽지 않은 책을 다시 본 이유는 레포트 때문이다.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던 내게 이책은 키라보다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부자가 되는 것은 너무도 쉽지 않고 힘들다는 막연히 부자가 될 수는 절대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과

부자들은 기회를 사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이세상에는 가난한 인재들이 무척 많다. 현금의 흐름 시스템의 관리, 사람들의 관리, 판매와 시장에 대한 이해 나는 늘 큼직한 실패를 기회로 만들려고 애를 쓴다. 는 록펠러의 말 무엇보다도 돈을 헛되이 쓰지 말라는 등등 金科玉條와 같고 말이 너무 많이 있어서 이 책은 맨 끝장 讀者의 말을 읽을 때까지 줄곧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정말 궁금한 점이 있다. 꼭 묻고 싶은 말이 있다. 2000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주인공에게는 두 분의 아버지가 있는데, 진짜 아버지 그리고 친구의 아버지. 이 두분의 아버지는 사는 방식이 완전히 다른 삶을 산다. 공부를 잘한 진짜 아버지는 그렇게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지만 항상 삶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고 불안해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공부를 잘하지 못하지만 사업에 성공한 친구의 아버지는 항상 웃으며 자기의 삶을 만족해하며 살아간다기요사키는 성장하면서 돈에 대한 두 사람의 근본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