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의 서유기 91편 한문 및 한글해석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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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승려가 사실을 알지 못하고 단지 말로 웃었다.
須臾拿來,行者也喫了,道:
잠시 와서 손오공은 공양을 먹고 말했다.
“且収拾睡覺,待明日我等都去相持,拿住妖王,庻可救師父也。”
또한 정리하고 곧 자며 내일 아침 우리들 모두 서로 가서 요괴대왕을 잡아서 사부님을 구출하자.
沙僧在旁道:
사오정이 옆에서 말했다.
“哥哥説那裏話!常言道,停留長智。那妖精倘或今晚不睡,把師父害了,却如之何?不若如今就去,嚷得他措手不及,方才好救師父。少遲,恐有失也。”
형님 무슨 말씀하십니까? 항상 말하길 잠시 쉬면 지혜를 길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 요정이혹시 지금 저녁에 잠자지 않고 사부님을 피해를 주면 어떡합니까?> 지금 곧 가서 손을 쓰고 사부님을 구출함만 못합니다. 잠시 늦으면 실수가 있을까 두렵습니다.
八戒聞言,抖擻神威道:
저팔계가 말을 듣고 신의 위협을 흔들고 말을 했다.
“沙兄弟説得是!我們都趁此月光去降魔耶!”
사오정 형제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들 모두 이 달빛으로 추격하여 마귀를 항복시킵시다.
行者依言,卽吩咐寺僧:
손오공이 말을 듣고 즉시 절의 승려에게 분부하였다.
“看守行李馬匹,待我等把妖精捉來,對本府刺史證其假佛,免却燈油,以蘇槪縣小民之困,却不是好?”
보따리와 말을 간수해주시고 우리들이 요정을 붙잡아 옴을 기다려서 본부의 자사가 가짜 부처를 증명하여 등 기름을 없어짐을 면하게 하며 소개현의 백성의 곤궁함이 없으면 좋지 않겠소?
衆僧領諾,稱謝不已。
절의 승려가 허락하니 말을 하길 그치지 않았다.
他三箇遂縱起祥雲,出城而去。
이 세명은 상서로운 구름을 올라타서 성을 나와 갔다.
正是那:
바로 이와 같았다.
懶散無拘禪性亂,災危有分道心蒙。
게으르며 흩어져서 구애받지 않고 선을 하는 성품이 혼란하니 재난과 위험의 분수가 있어서 도의 마음을 뒤집어 씌우네
- 참고문헌
- 서유기 오승은지음 서울대학교 서유기 번역 연구회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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