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법론] 체언과 조사

규칙4 어휘적 존칭어간은 +존대 주어와 문법적인 존대호응 관계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의미론적으로 존대상응 관계에 놓인다. 참고문헌김민수 : 국어문법론, 일조각, 1971성광수 : 국어 주어 및 목적어의 중출 현상에 대하여 : 격문법론적 고찰을 중심으로, 문법연구회, 1974이홍식 : 문장성분, 문법 연구와 자료, 서울 : 태학사, 1998임홍빈․장소원 : 국어문법론 1,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1995최웅환 : 국어 문장의 형성원리 연구, 서울 : 역락, 2000

국어문법론』, 탑출판사, 1993, p. 59나머지 품사의 범주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대명사: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대신 나타냄수사: 사람이나 사물의 수량을 나타냄조사: 체언, 부사, 어미 따위의 뒤에 붙어 다른 말과의 관계를 나타내거나 의미를 더해줌관형사: 체언 앞에 놓여 체언의 내용을 ‘어떠한’의 방식으로 제한함부사: 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어떻게’의 방식으로 제한함감탄사: 화자의 감정 또는 응답을 나타냄 이익섭․장

굴절론(조사)Ⅰ. 국어 문법에서의 조사Ⅱ. 계사 -이-에 대한 논의Ⅲ. 이중주어문에 대한 논의Ⅳ. 격의 무표지성, 조사 생략강 의 명: 한국어 형태론담당교수: 제 출 자: 발 표 일: 2004. 4. 30Ⅰ. 국어 문법에서의 조사1. 조사(助詞)의 정의 및 종류1.1 조사의 정의일반적으로는 부속어 가운데 활용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자립성이 없어 독립적으로 쓰이는 것은 거의 없고, 앞의 체언에 붙어서 그 문법적 기능을 나타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 점에

국어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그러나 15세기 부정법 실현 양상은 현대 국어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이에 본고에서는 15세기의 세 가지 부정법 실현 모습을 살펴보고, 이 중 중심이 되는 통사적 방법에 의해 실현되는 부정분의 특성을 집중 검토하기로 한다. Ⅱ. 본론 1. 15세기 부정법의 실현방법1-1. 어휘적 방법어휘적 방법에 의한 부정법의 실현은 어휘 자체에 부정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를 뜻한다. 이 점에서 전통적으로 ‘아니다. 몯다’

국어문법론강의』, 학연사김원경(2007), 피동은 문법 범주인가, 한국어학, 한국어학회김정남(2009), 게 되다의 의미 분포, 『한국어 의미학』 30, 한국어의미학회송유진(2009), 피동 표현 ‘되다, 받다, 당하다’의 피동성 연구, 한양대학교 석사논문송창선(2004), 현대국어 피동접미사의 특성, 『국어교육연구』 36,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우인혜(1993), 되다와 지다의 비교 고찰, 『동아시아 문화연구』 23, 漢陽大學校 韓國學硏究所우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