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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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리선생님과 미치의 관계를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인간은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 느껴진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일상 속에서 한 발자국 물러서서 우리 삶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을 성찰할 줄 알아야하지만, 혼자서 그 일을 감당해 내기란 쉽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고 밀어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한 것 같다. 미치는 이 상황에서 자신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스승을 모리선생님으로 떠올린 것이다. 나에게 있어 그러한 스승을 대신할 이는 바로 부모님들이라 여겨진다.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일깨워주며 또한 이끌어주기도 하는 부모님을 말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나의 첫 번째 스승은 부모님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기에 대신이라는 말이 아닌 스승=부모님이 적절한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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