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독후감]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아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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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05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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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아라’는 꼴지 상품을 1등 상품으로 만드는 점프 마케팅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존 스포엘스트라는 성적과 매출이 최하위였던 NBA 농구단 뉴저지 네츠를 맡아 2년 만에 매출액 1위의 구단으로 성장시킨 사람이다. 마케팅 업계에서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평가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우수한 상품이 항상 최고의 판매를 기록하는 것은 아니다. 낮은 품질의 상품이라 할 지라도 장점을 한가지 만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판매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낮은 상품가치를 가진 상품이라 할 지라도 저자가 제시해준 방안을 잘 생각해보고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면 그 상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이로서 판매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마케팅 테러리즘과 마케팅은 재즈다와 에스키모에게 얼음을 팔아라 라는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점프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마케팅 테러리즘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사소한 것을 무시하지 말자라는 것이다. 사소한 아이디어가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객의 구매 빈도를 늘리기 위해 고객파악을 하는 경영자의 모습에서 적극적인 방법이 상품의 높은 판매를 촉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케팅을 맡아서 하는것은 마케팅 직원만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업을 맡고 있는 사장 또한 참여해야 만이 상품을 더 잘 팔 수 있다고 했다.
두번째 마케팅은 재즈다에서는 점프마케팅은 잘 짜여진 오케스트라 악보같은 전통적인 마케팅이 아니라 관객의 느낌에 따라 즉흥적인 연주를 하는 재즈와 같다도 설명한다. 이는 방향과 규칙만 있을 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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