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문법론] -았,었- 교육 방안

었습니다, 습니까?어서 오십시오. 화면에 표시되는 지시에 따라 글자판을 눌러 주십시오.6. 기타: -음, ㄹ것, -라, -랴예) 아파트 단지 내에 통과 도로 없음. 자동차는 돌아갈 것.지나간 젊음이여, 다시 오라.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학교 문법론에서는 종결어미를 평서형 어미 ’-다‘, 의문형 어미 ’-느냐/냐‘, 감탄형 어미 ’-구나‘, 명령형 어미 ’-어라‘, 청유형 어미’-자‘로 명명되어 있다.- 남기심, 고영근 (1993), 교육부(1996), 교육인적

한국어는 퉁구스어에 가장 가까우며 한국어가 알타이어의 기층을 가진 것은 확실하나, 한국어에서 확인되는 알타이어적 요소에서 볼 때 아마도 원시 한국어가 알타이 공통 조어에서 맨 먼저 분리되었을 것이라고 추정하여 아래의 그림처럼 도식화 하였다. 이런 포페 연구의 한계점은 한국어에 관해서는 지나치게 현대어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 외형의 유사에 관심이 많았다는 점, 한국어의 비알타이적 요소의 추출은 소홀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p

학문적 겸손을 갖추고. 참고문헌◈ 교육대학 국어연구회 편(1972), 국어과 교육론, 서울 : 형설출판사◈ 김남돈(2003), 한글 맞춤법 오류 분석에서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점, 한국어교육 18호◈ 이익섭(2000), 국어학개설, 학연사◈ 임홍빈․장소원(1995), 국어문법론 I, 한국방송대학교출판부◈ 안효경(1994), 현대국어 접두사 연구, 국어연구 117호, 국어연구회◈ 최용기(2001), 교과서 문장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교과서 연구 36호, 한국교과서연구재단

었다. 한자는 원래 중국어를 적기 위하여 만든 글자이다. 따라서 그것은 중국어를 표기하기에는 합당한 글자이지, 구조적으로는 언어 체계가 다른 한국어를 적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글자였다. 이는 우리는 중국과 다르다는 자주(自主)정신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다.둘째, 모든 백성에게 문자 이용의 혜택을 균등하게 입게 하자는 데 그 동기와 목적이 있었다. 한자는 대단히 복잡하여 특별한 교육이나 훈련이 없으면 매우 익히기 힘들고 또한 완전히 익

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가 건국되면서 언어의 중심지가 개성으로 옮겨졌지만 여전히 신라어를 계승하여 발전했다. 다시 조선이 건국되면서 언어의 중심이 지금의 서울로 옮겨졌으나 언어의 모습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고려 건국부터 16세기 말까지의 국어를 중세 국어라 한다. 중세 국어는등에서 보이는 전기 중세 국어와 훈민정음 창제 이후의 후기 중세 국어로 나뉜다. 17세기부터는 모음 체계, 문법 현상 등에서 많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