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제8요일 요약정리 및 감상문(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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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영화제목: 제8요일

 주관적 동기

 내용요약

 줄거리
 인물분석 (사회복지적 접근)
엄마

 아리

누나와 나탈리 (죠지 여자친구)

 문제점 및 해결방안
1.가족

2.주거

3. 동료 (장애인과 비장애인과의 관계)

4. 이성

 해결방안 (정책.제도와 서비스)


 느낀점

본문내용
기를 맞은 채 움직임 없이 서 있었다. 다시 돌아온 아리를 붙잡고 죠지는 울며 소리 친다 “날 좋아한다. 내 친구” 그 둘은 폭풍우속에서 서로 끌어안고 친구가 된다. 아리와 죠지는 죠지 누나집에 도착한다. 하지만 누나는 남편과 두 아이를 가진 아내이고 엄마이기에 죠지를 돌볼 수 없다고 말한다. “엄마가 너를 돌보라고 말했지만 나는 싫다고 했어. 난 너로 인해 항상 늘 뒷전 이었어 나에게도 인생이 있어.” 누나의 말에 죠지는 힘없이 아리의 차에 타고 “안녕 집” “안녕 차”하며 안타깝게 인사하는 누나에게 작별 인사한다. 죠지와 아리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아리는 죠지에게 선글라스를 씌어준다. 죠지는 식당에서 일하는 한 직원에게 사랑을 표현하지만, 선글라스를 벗은 죠지의 외모에 직원은 도망간다. 죠지는 바닥을 뒹굴며 괴로워 하고 아리는 괴로워 하는 죠지를 끌어안고 진심으로 위로한다. 바다가 보고싶다는 죠지에게 아리는 바다를 데려다 주고, 짙은 안개속에 서로가 보이지 않게 되자, 서로 걱정하고 애타게 찾으며 다시금 우정을 확인한다. 아리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여 만나려 하지만 장모는 문을 무섭게 닫아 버린다. 아리는 포기하지 않고, 창문으로 집을 들어가 아내를 만난다. 아내는 두려워하며 나가라고 소리 지른다. 아내의 괴로워하는 모습에 화가 난 아리는 아내를 구타하려 하고, 죠지와 아이들이 들어와 상황이 중단된다. 딸의 차가운 말과 얼굴에 자신을 잃은 아리는 밖에 나가 엉엉 운다. 죠지는 아리의 코를 풀어주고, 안아주고 웃으라고 하지만 소용이 없다. 죠지는 굳게 닫힌 놀이공원 문을 향하여 외친다. “내 친구 아리가 슬프대” 죠지로 인해 아리는 놀이공원에서 그네를 탈수 있었고, 숲속에서 새소리와 하늘과 나무를 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죠지와 아리는 함께 잠을 자고, 죠지는 환상 가운데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루이스 천사와 엄마를 만난다. 엄마는 “현실을 받아들여라. 아리는 함께 살 가정이 있단다. 너는 착하니까 잘 할수 있을 거야” 라고 말한다. 그 환상 이후 아리는 죠지를 다시 요양원에 데려다 주고, 더 이상 죠지도 거부하지 않는다. 이렇게 헤어진 죠지와 아리는 서로를 그리워한다. 죠지는 아리의 딸 생일인 14일을 기억하고 준비하고 있었다. 딸의 생일에 중요한 회의가 있는 아리를 위해 죠지는 친구들과 함께 아리의 딸 생일을 준비했다. 죠지는 요양원에서 만났던 사랑하는 여자친구 나탈리도 함께 데리고 깜짝 파티에 간다. 죠지의 등장으로 아리의 중요한 회의는 엉망이 되었지만 기쁨으로 죠지 친구들과 함께 폭죽을 쏘며 딸의 생일을 축하한다. 밝게 터지는 폭죽에 아이들과 아내의 상처와 아픔은 폭죽의 불꽃처럼 녹고 웃음으로 퍼진다. 죠지와 그의 여자친구 나탈리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 사랑을 나눈다. 나탈리는 부유한 엄마와 아빠가 계셨고, 죠지를 가까이 할수 없음을 말한다. 그리고 나탈리는 죠지의 손을 놓고 부모님께 간다. 죠지는 자신을 거부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절망하고 좌절한다. 죠지의 친구 아리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 공원에서 포옹하며 춤을 춘다.
죠지는 말한다 “난 다른 사람들과 달라”
아리는 말한다 “맞아. 딴사람보다 나아. 내가 어떻게 해줄까?”
죠지는 다시 말한다.“아리는 딸이 있어 죠지는 아리의 골칫거리야”
아리와 죠지는 공원 벤치에서 서로 기대고 잔다. 잠에서 깬 죠지는 나무를 붙잡고 엄마를 부른다. “엄마, 난 여기가 싫어. 엄마있는 곳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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