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죽어도 좋아를 보고 감상문(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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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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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화에 대한 비평
영화를 보고 난 나의 느낌.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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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라는 영화는 박진표 걈독의 작품이다.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일흔을 넘긴 박치규(73)할아버지와 이예순(71)할머니가 이영화의 주인공이다. 영화는 일흔이 넘은 두 남녀의 만남에서부터 설레임 그리고 사랑을 하는 것까지 보여주고 있다. 혼자 라면을 끊여 먹는 뒷모습이나 할아버지의 시선이나 말과 행동이 그대로 외로운 일상을 보내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나타내어 준다. 그리고는 어느 날 할아버지는 공원 벤치에서 우연히 이상형이었던 할머니를 만나게 된다.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아"로 시작되는 할아버지 18번 노래인 사랑의 이름표가 더욱 흥겨워진다. 일분일초가 아쉬운 할아버지 할머니는 동거를 하게 되고 할머니는 장구 한 채, 작은 옷 보따리를 달랑 들고 할아버지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할머니로부터 청춘가를 배우게 된다. 할머니는 할아버지로부터 한글공부를 배우게 되면서 둘에 사랑은 무르익게 된다. 청춘가를 배우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린아이 처럼 마냥 좋아시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냉수 한 그릇 떠 놓고 결혼식을 하고 결혼사진 촬영까지 하게 된다.웨딩드레스를 입은 할머니를 보고 할아버지는 "너무너무 이뻐유 달덩이 같어유"라는 말을 한다. 할아버지는 아픈 할머니를 위해 정성스레 병간호를 하고 키우던 닭까지 잡아서 할머니에게 먹여준다. 닭을 먹으면서 미안한 마음과 고마움 마음을 내 비추는 할머니의 모습이 나타난다. 서로 성관계를 한 날을 달력에 표시 하고 늦게 들어오면 걱정스러웠던 마음에 화도 내기고 하고 평범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집에 들어오면서 할머니 짐들어주는 할아버지한테 뽀뽀해 주는 할머니 행동들이 너무 귀여웠다. 너무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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