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일연스님의 삼국유사를 읽고 독후감(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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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서울대학교 규장각에서도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다.
그 가치가 얼마나 큰 지 짐작할 수 있다.
삼국유사의 내용 중에서도 특히 고조선에 관한 내용은 우리나라의 반만년이라는 긴 역사를 내세울 수 있게 하고, 단군신화는 단군을 우리나라의 시조로 받드는 근거를 제시해 주는 중요한 기록이다. 물론 단군신화는 신화적인 요소가 짙지만 말이다.
삼국유사에는 그 밖에 고조선 및 위만조선을 비롯해 많은 역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 삼국사기에는 빠졌거나 일부러 빼 버린 많은 사실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불교에 관한 풍부한 자료와 신앙, 민속, 일화 등 여러면에서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중학생 땐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그냥 만화책에서 대충보고 넘겼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읽어봤다. 예전 만화책에서 봤던 것 보다 더 인상깊었다.이 삼국유사중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단군왕검에 얽힌 신화다. 물론 위에서도 말했듯이 신화적인 요소가 짙은 야사이지만 인상깊었다. 다들 정말 잘 알고있는 내용인 단군왕검에 대한 줄거리는 환웅이 천상의 무리 3천명을 이끌고 지금의 묘향산인 태백산 꼭대기에 있는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세상을 다스리게 됐다.
이 때 곰 한 마리와 범(호랑이) 한 마리가 같은 동굴에 살고 있었다.그런데 이들은 늘 신웅, 즉 환웅천왕에게 가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신웅은 이들에게 신령한 쑥 한 줌과 마늘 스무 개를 주면서 100일동안 햇빛을 보지 않고 먹으면 소원대로 사람의 몸으로 바뀐다고 했다.이에 곰과 범은 이것을 받아서 21일 동안 조심했는데 곰은 여자의 몸으로 변했으나 범은 잘못해서 사람으로 변하지 못했다. 웅녀는 또 환웅과 혼인을하여 잉태해서 아들을 낳았다. 그 아기의 이름을 단군왕검이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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