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팅] 귀뚜라미 송풍형 에어컨 마케팅 기획서

마케팅도 활발하게 전개해 지난 12일에는 대형 유통업자 300명을 초청해 제품 설명회 및 설치, A/S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러한 현지 유통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설명회는 올해만 벌써 네번째로 올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주요 도시를 돌며 중국소비자들과의 접점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의 성과로는 업계 최초로 1993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20여 년간 북경, 상해에 판매 법인을 두고 북경에는 생산공장까지 건설했고 지난 해에는 중

귀뚜라미유한공사를 설립해 1999년 중국 천진공장을 준공, 현재는 제 2공장까지 준공했다. 각종 보일러 부품과 완제품을 생산하는 현지 공장 설립은 값싼 노동력 동원과 원가 절감이 쉽고 물류비도 절감할 수 있어 내수 불황 타개를 위한 좋은 방편이 되고 있다.이 과정에서 중국에서의 귀뚜라미보일러의 이문화 극복 전략과 마케팅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중국 이외의 나라에 대해서는 6.일본과 기타 여러 나라에 나와 있으며, 우리 조가

광고IMC친환경 냉매제40년간의 기술노하우 축적산업 시장에 인지도 높다Strengths몬트리올 의정서건강과 환경에대한 관심친환경 제품의 차별화 미비Opportunity공중파 광고 미비제품 인지도가 떨어진다 귀뚜라미에 인수불 안정한 조직체계Weekness대기업의 시장확장대체냉매제 교체 비용이 비쌈ThreatsCENTURY스토리 텔링 마케팅추천 전략디자인추천 전략PR(Public Relationship)추천 전략Slogan Promotion

보일러 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메리카로 확장해가는 발전을 보며 앞으로 경동나비엔이 어떤 전략으로 각 국을 간파하여 성공해 나갈지 기대해본다. 참고자료 경동나비엔, 중국시장 공략 가속화, 투데이에너지, 2011.03.02 가정용 보일러의 시장 기술 보고서, 중소기업청, 2009.11 中 ‘에너지 실크로드’ 홍콩까지 가스 공급, 동아닷컴, 2011.07.02 중국경제, 연해에서 내륙으로, 매일경제, 2010.07.05 경동나비엔 홈페이지 귀뚜라미 보일러 홈페이지

에어컨 등의 신규 사업이 부족하다는 점이 이후 큰 약점으로 드러날 수 있다.마케팅 역시 이제껏 국내에서 장점으로 부각되었던 효심을 이용한 마케팅이 더 이상 차별화 될 수 없으므로 새로운 전략이 요구되며, A/S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은 점 역시 보완해야 할 점으로 나타난다.중국과 북미를 장악하고 있는 경동나비엔은 이제 콘덴싱 보일러의 고장 유럽으로 진출하는 시점에 있다. 유럽 시장은 이미 영국, 독일, 네덜란드 등 선진국들은 법제화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