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 인공감미료에 대한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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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인공 감미료
1) 감미료
2) 인공감미료
① 아스파탐
② 아세설팜칼륨 (아세설팜K)
③ 수크랄로스
④ 사카린나트륨
2. 인공감미료에 대한 논쟁
1) 인공 감미료와 체중 조절
2.1) 인공감미료의 안전성
① 엄격한 독성평가과정을 통해서 안전성 입증
② 감미료별 안전성 실험결과
ⅰ. 아세설팜칼륨에 대한 안전성 연구
ⅱ. 아스파탐에 대한 안전성 연구
ⅲ. 삭카린에 대한 안전성 연구
ⅳ. 수크랄로스에 대한 안전성 연구
2.2) 인공 감미료의 부정적 영향
① 아스파탐
② 삭카린
3) 인공 감미료의 섭취 수준
3. 결론

본문내용

② 아세설팜칼륨 (아세설팜K)
- 아세설팜칼륨은 열량을 내지 않으며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정도된다. 매우 안정해서 가열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몸에서 대사되지 않고 배설이 되므로 인체에 안전하다. 아세설팜칼륨은 1983년 영국에서 사용허가가 난 이후 세계 100개국에서 4000여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감미료이다. 국내에서는 2000년 7월에 식약청 고시 2000-32호로 식품첨가물 승인을 받았다.

③ 수크랄로스
- 수크랄로스는 칼로리가 없으며, 설탕보다 600배 정도의 단맛을 낸다. 아세설팜칼륨처럼 인체 내에서 대사되지 않고 배설되는 특징이 있다.

④ 사카린나트륨
- 사카린나트륨의 경우 설탕의 약 200~700배의 단맛을 나타내나 한 때 동물실험결과 발암성이 있다고 보고되어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 논란이 대두된 바 있으나, 현재까지는 인체에 대해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구체적인 보고가 없으며 외국에서도 아직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감미료로서 우리나라에 서는 김치․절임식품, 어육가공품, 특수영양식품 등의 일부 식품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사카린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다른 고감미 감미료에 비하여 오랫동안 사용되었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2. 인공감미료에 대한 논쟁
1) 인공 감미료와 체중 조절
- 식품의약안전청 http://www.kfda.go.kr
인공감미료는 체중 조절을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인공감미료는 화학적으로 합성된 것으로 뇌를 자극해 설탕보다 수백 배의 강한 단맛을 느끼게 하지만 비영양물질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 저칼로리 또는 무칼로리로 살이 찌지 않는다. 아스파탐의 경우 1g당 4kcal의 열량을 내지만 설탕에 비해 단맛이 매우 강하므로 그 사용량이 매우 적다. 따라서 설탕을 사용할 때 보다 칼로리를 매우 낮출 수 있다. 그렇지만 인공감미료를 이용한 저열량 식품 역시 식품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당분은 그대로 있으며, 인공 감미료 외의 다른 당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2008.02.12자 한겨례, 메디컬 투데이 신문기사 발췌
하지만 오히려 인공 감미료가 비만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퍼듀대 제이 아더버그 교수팀은 최근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인공감미료인 사카린이 든 식품을 먹은 쥐들이 설탕이 든 식품을 먹은 쥐 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해 결과적으로 체중과 체지방이 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행동신경저널)Journal Behavioral Neuroscience》2월호에 발표했다. 통상 사람의 뇌는 단맛을 느끼면 ‘칼로리가 예상되니 소화를 준비하고, 먹는 양을 줄이라’는 신호를 보내지만, 칼로리 없는 인공 감미료를 자꾸 먹으면 뇌가 ‘단맛은 칼로리와 관계없다’는 결론을 내리며 추가적 칼로리 섭취와 대사량 축소를 유도해 비만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인공감미료 사용이 증가와 더불어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설명이 가능해졌다고 말하며, 여전히 인공감미료가 체중을 줄여 건강에 이롭다고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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