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비즈니스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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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 차

I. 서 론

1. 국가 개요
2. 한국과 러시아 사이의 주요 이슈
3. 러시아 관련 주요 기사

II. 러시아 문화

1. 키워드로 보는 러시아 문화
2. 러시아의 술 문화와 비즈니스

III. 러시아 비즈니스 주의사항

1. 업무시의 주의사항
2. 비즈니스 협상 시 주의사항
3. 러시아 사람들과의 대화 시 주의사항
4. 러시아 비즈니스 성공사례
5. 성공적인 러시아 비즈니스를 위한 러시아어 회화

IV. 대표적인 CIS 지역의 비즈니스 에티켓

1. 우즈베키스탄의 비즈니스 에티켓
2. 카자흐스탄의 비즈니스 에티켓

V. 인터뷰

참고문헌

본문내용
3) 과학기술 협력

한국정부의 對러시아 과학기술협력은 기존의 미∙일 위주의 기술협력 체제를 탈피하고 선진국의 과학기술 보호주의 강화에 따른 첨단기술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의의가 있다. 단기목적은 러시아 첨단 핵심 기술을 산업에 응용하는 중간진입 전략을 추구함으로써 국내 연구개발 능력 향상을 통한 산업기술 능력 제고에 있으나, 장기 목적은 러시아의 연구개발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및 러시아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자체연구 개발능력을 배양하는 것이다. 한ㆍ러 과학기술 협력의 일환으로 우주 항공기술 개발을 위해 2015년까지 총 20기의 인공위성과 제작위성 자력 발사를 위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할 목표 하에 과학기술부는 러시아 항공우주청과 우주기술협력을 추진키로 하였다. 2001년 5월에는 양국 간 기술협력 촉진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기술협력 등에 관한 한ㆍ러 우주 기술협력 약정(안)을 전달하였으며, 2003년 5월, 협정 최종안에 합의, 가서명하였으며, 최종 서명 후 국내 발효 이전까지 협력사업 조기 착수를 위해 과기부와 러시아 항공우주청 간 협력 양해각서의 체결·추진 중이다.


3. 러시아 관련 주요 기사

1) 에너지 관련 국제 관계

<"서방, '에너지 냉전'에서 러시아에 지고 있다">
(알마티=연합뉴스) 유창엽 특파원 = 러시아가 그루지야와 싸워 이긴 이후 러시아 주변의 자원 부국들이 러시아 눈치를 보기 시작함으로써 서방측이 '에너지 냉전'에서 러시아에 밀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그루지야 인접국인 남(南)카프카스의 아제르바이잔은 1990년대 러시아가 미국에 비해 약해져 있을 때 대(對) 서방 에너지 자원 수출에 눈을 돌려, 바쿠(그루지야)-트빌리시(그루지야)-세이한(터키 지중해항) 송유관 건설을 지지했다. 막대한 서방자금이 투입돼 이른바 BTC 송유관이 2006년 7월 개통돼 매일 100만 배럴의 원유를 유럽으로 실어 나르게 됐다. 아제르는 또 바쿠-트빌리시-에르주룸(터키 북동부) 가스관 건설도 지지했다. 유럽연합(EU)과 미국은 이 가스관이 오스트리아까지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즉, 바쿠에서 러시아를 거치지 않고 오스트리아로 이어지는 '나부코' 가스관 건설은 에너지 수입을 러시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EU에겐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그루지야전 승리 여파로 나부코 사업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및 카프카스 지역 내 유럽행 에너지 수송관 사업이 이제 '무용지물'로 변하고 있다는 것. 아울러 역내 서방업체들도 도미노 현상처럼 손해를 보게 됐다. 결국 아제르는 나부코 가스관에 대한 가스공급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알리예프 대통령이 인구 800만 명의 자국이 그루지야 운명을 답습하길 원치 않기 때문이다. 특히 아제르는 그루지야와 마찬가지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다. 아제르에서 보면 카스피 해 맞은편에 자리한 중앙아 최대 산유국인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도 최근 북쪽 러시아로 향하는 새로운 가스관 건설에 합의했다. 이는 나부코 가스관을 통해 카자흐와 우즈벡 가스를 수입하려던 EU의 꿈에 '결정타'를 날린 셈이다. 나아가 중앙아 및 주변지역에 대한 서방 측 안보계획에 핵심 역할을 하는 터키도 흔들리고 있다. 터키는 흑해를 가로지르는 러시아의 가스관을 통해 자국에 필요한 가스의 대부분을 들여오고 있다. 러시아는 EU가 냉대해온 터키에 꾸준히 공을 들여왔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준 독립국 형태의 쿠르디스탄이 출현함에 따라 터키의
참고문헌

코트라 : http://www.kotra.or.kr
수원시민신문 : http://www.urisuwon.com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
YTN : http://www.ytn.co.kr
http://weekly.chosun.com/(주간조선)
http://www.kotra.or.kr/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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