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미술] 송대의 미술(북송과 남송의 회화)

회화(원체화)가 문인화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많은 화가들이 활약하였지만, 그 중에서 특히 황공망. 예찬. 왕몽. 오진을 원 시대의 4대문인 화가라고 부른다. 채색화- 전선, , 신시내티미술관 소장 전선, - 복고주의를 표방 - - 조맹부(작화추색도) - 전선의 영향을 많이 받아 채색화 많이 그렸다. 인물화, 동물화, 문인화 수묵화 등 모두 잘 그렸다 문인수묵화- 조맹부달마도- 임인발-공개

미술의 개화◇668~935, 통일신라시대700◇7~8세기, 중국 불교미술의 고전기◇8세기 전반, 천룡산 석굴의 당대 조각◇당의 영향 아래 고전적 불교미술 홍성◇8세기 중엽, 불국사와 석굴암800◇8~9세기, 밀종의 전래◇843~845, 폐불◇일본승려 엔닌의 방문900◇900~960, 오대◇960~1278, 송◇960~1127, 북송◇907~1125, 요◇985, 세이료지 불상의 모각◇932~1392, 고려시대10001100◇1127~1278, 남송◇선종 수묵화(특히13세기)◇신유교의 발달1200◇1206~1236, 몽골의 침

송대 산수화의 특징을 살펴보자. 송대는 북송과 남송으로 나누어진다. 북송에서 남송으로 가면서 사회적, 정치적인 면에 변화가 있었듯이 산수화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들 수가 있다. 북송시대의 산수화의 가장 큰 특징인 무아지경의 사상이 남송시대에 이르러서는 유아지경의 사상으로 바뀌게 되었으며 산수화를 그리는 기법, 묘사방법, 강조한 사실들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게 된다.오대와 송나라 초기의 산수화가들이 탐색한 것은 회화적 통일이었다

회화를 모방한 정형산수화)는 중국의 산천이나 명승고적들을 이념적으로 고전화시킨 이상적 자연미를 표방하였다.고려시대에 유행한 산수화풍은 북송의 이곽파 화풍이나 남송의 미법 산수화풍, 원나라의 원체화풍 등으로 믿어지는데 특히 이곽파 화풍은 11세기 초엽 고려시대에 수용되어 한국회화사에 큰 조류를 형성하였으며 그 후 조선시대로 이행되어 한국의 전통산수화풍의 형성에 중대한 토대가 된 것으로 보인다.cf) 이곽파 학풍북송때의 이

송대의 산수화에 보이는 대각선 구도가 적용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흰색바탕에 갈색조를 띠는 가을 철새의 윤기 있는 깃털에 보이는 섬세한 묘사, 생기 있는 부리와 눈동자, 들국화의 섬세하고 정확한 묘사는 당시 화원에서 그려졌던 사실적 묘사에 기초한 화조화의 화풍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그림은 가을풍경 속의 메추라기 한쌍을 그린 것이다. 출처 이공린|작성자 sumootyhttp://100.naver.com/100.nhn?docid=173085/네이버 백과사전중국회화사-열화당/h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