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노자, 칸트, 니체, 헤겔, 아도르노, 카프카, 부정의 미학, 사상가] 미학의 의의와 노자의 미학, 칸트의 미학, 니체의 미학, 헤겔의 미학, 아도르노의 미학, 카프카의 부정의 미학 및 사상가의 미학 평가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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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미학의 의의

Ⅲ. 노자의 미학
1. 도(道)의 목표 : 빠짐, 모자람, 결점, 지나침이 없는 것
2. 도(道)의 실천 : (생활의) 완전함, 허수룩함, 겸손, 낮음
3. 도(道)의 실천 : 무와 허의 쓸모, 유무의 통합
4. 도(道)의 실천 : 모방탈피, 본성과 지혜 중시, 체험과 사유의 범위확대, 주체와 객체의 구분을 없앰
5. 도(道)의 실천 : 무위(無爲), 최소(最少)

Ⅳ. 칸트의 미학

Ⅴ. 니체의 미학

Ⅵ. 헤겔의 미학

Ⅶ. 아도르노의 미학

Ⅷ. 카프카의 부정의 미학

Ⅸ. 사상가의 미학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통적으로 예술에 관한 담론은 그 자체로 사상을 이룬다. 이는 곧 예술이 간단히 정의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님을 뜻한다. 다만 ‘예술’을 대상으로 반성적 사유를 가능케 하는, 곧 예술을 예술이라 부르게끔 하는 속성소 몇 가지를 지적할 수 있을 뿐이다. 미학자 타타르키비츠는 그 속성소를 다음의 네 가지 정도로 요약한다. 1) 예술은 문화의 일부라는 점, 2) 예술이 ‘솜씨’에 힘입어 연유하는 점, 3) 자체 내의 특수한 성질 때문에 예술이 이 세상에서 별도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4) 예술의 목표는 ‘예술작품’을 탄생시키는 것이며, 예술의 의의는 예술작품 속에 있고 작품 때문에 예술이 가치를 갖게 되니 ‘예술’이라는 명칭은 예술가의 솜씨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작품에 대해서도 부여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현대예술은 고대 그리스 이래 서구의 예술 개념을 지탱시켜 온 이러한 속성소조차 과감하게 부정하는 반예술의 예술로 전개되어 왔다. 다만 예술이 제작품이라는 고전적인 속성소가 파괴되는 순간에도 여전히 의미있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을 예술이라 부르는가’라는 것에 대한 대단히 다양하고 착종된 대답뿐이다. 이러한 물음에 대한 예술가 각자의 대답이 예술의 내용을 이루거나, 사상으로 추상화되거나, 작품으로 구현되었고, 그것은 곧 독창성의 근거가 되어 왔다. 말하자면 더이상 예술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은 이제 공적인 규준을 제출하기 위한 계몽적 기획의 일환이 아니다. 오히려 예술가 각자가 봉착한 존재론적 문제 혹은 ‘형이상학적 근심’을 외화시키는 데 기능적으로 작용하는 매개자적 기호에 가깝다. 요컨대, 당시의 예술지상주의가 구체적인 미체험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형태로 존재함으로써 ‘예술’이란 각 논자들이 자신의 사상을 제출하기 위한 매개적 기호로 활용되고 있었던

참고문헌
아도르노, T.W : 미학이론, 문학과 지성사, 1984
오병남 : 美 그 말과 개념과 이론`, 철학연구제 20집, 철학연구회, 1985
오병남 : 미적 태도론의 성립과 현대미학의 문제, 미학제 6집, 한국미학회, 1979
죠지딕키, 오병남·황유경 역 : 미학입문, 서광사, 1989
칸트, I. 최재희 역 : 순수이성비판, 박영사, 1994
크로포드, D.W. 김문환 역 : 칸트 미학 이론, 서광사, 1995
헤겔, 두행숙 역 : 헤겔미학Ⅰ, 나남,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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