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사] 무신집권기 결사운동과 교선통합

운동- 검모잠, 고연무: 안승 추대: 한성(재령), 오골성 - 안승의 신라 망명: 신라는 보덕국: 보덕왕 임명(674)- 통일 후 보덕국 폐지→안승을 진골 편입(소판: 잡찬: 3관등)→안승의 아들 대문(금마저 난)* 신라의 당군 축출1. 나당전쟁(670-676) 당의 기미책: 백제 웅진도독부(664, 도독: 부여융), 고구려 평양 안동도호부(668, 도호: 설인귀), 신라 경주 계림도독부(663, 도독: 문무왕)- 삼국통합군→임천지방과 웅진도독부 공격→소부리주 설치(671)- 매소성(연천)

교선의 대립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나타났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의천(義天 1055-1101)에 의한 천태종 개창으로 나타났다. 의천의 천태종은 교관겸수(敎觀兼修)를 주장하여 화엄사상의 입장에서 선종사상을 융합하고자 했다. 지눌은 ‘정혜사(定慧寺)’를 조직하여 신앙결사운동을 펴는 한편 교리상 으로는 정혜쌍수(定慧雙修)를 주장하여 선의 입장에서 교를 융화하려고 하였다. 의천의 교관겸수가 교와 선을 절충하려는 성격이 강했다면, 지눌의 정혜

교선일치는 x▶ 무신집권기 무신들과 결탁▶정혜쌍수: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아야 한다. ▶돈오점수: 정혜쌍수의 이론적 전제. 돈오: 인간의 본심은 부처와 같음점수: 비록 돈오하더라도 오랫동안 익혀온 습기는 갑자기 제거되지 않으므로 점수해야함.▶ 선종의 입장에서 교종 통합▶ 수선사를 중심으로 신앙결사 운동한국의 불교고려지눌의 정혜쌍수의천의 교관겸수한국의 불교고려-신앙결사운동요세의백련사지눌

동아시아 불교사상(佛敎史上)의 한국불교Ⅰ. 서론Ⅱ. 불교와 국가관1. 인도2. 중국Ⅲ. 고대의 불교1. 삼국시대의 불교 수용2. 무격적 불교 신앙Ⅳ. 통일신라의 불교1. 통일신라시기의 불교2. 元曉3. 義湘4. 선종의 대두Ⅴ. 고려의 불교1. 광종대2. 의천의 교관겸수론3. 신앙결사운동4. 원 간섭기 및 고려말Ⅵ. 조선의 불교1. 조선의 억불정책2. 불교의 양적∙질적 하락3. 문정왕후와 보우의 불교부흥책4. 양란 때의 승려 의병의 활약5. 서산 휴정

띠었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淨土觀에 입각한 법화관과 운문종 계통의 선문에 영향을 받은 법화관은 분명 사상적으로도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白蓮社, 修禪社 結社: 불교계의 폐단 지적. 淨土觀에 입각한 교, 禪宗의 포섭. 혁신적 개혁의지 有.->어느 종파를 중심으로 하든지 淨土觀 중심: 사회와 정치의 혼란 반영. 현실 자각 및 모순의 개혁의지가 보임.목차1. 結社의 시대적 배경(무신정권-원 간섭기)2. 지눌3. 白蓮結社4. 結社의 思想史的 意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