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이순신장군, 거북선, 판옥선] [충무공이순신장군][거북선][판옥선]충무공 이순신장군 거북선의 의의, 충무공 이순신장군 거북선의 구조, 충무공 이순신장군 거북선의 화력과 판옥선의 특징, 판옥선의 유래, 판옥선의 구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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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승리의 열쇠가 된 조선군의 무기-신기전, 화차● 신기전신기전은 고려시대에 최무선이 개발한 로켓형 화약병기로 화살에 분사체를 달아서 스스로 날아가도록 만든 무기이다. 신기전은 대신기전, 산화신기전, 중신기전, 소신기전으로 나눈다. 신기전의 추진체를 주화라고 부르는데 대신기전에서는 주화위에 발화라고 부르는 것을 연결하여 적의 공중에서 폭발하게한다. 산화신기전은 공중에서 사방으로 불길을 내뿜으로써 적을 놀라게하는

이순신은 실로 개세(蓋世)의 해장이다. 불행히도 생을 조선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용명(勇名)도 지명(智名)도 서양에 전하지 않고 있지만, 불완전하긴 해도 임진왜란에 관한 문헌을 보면, 실로 훌륭한 해군장군이다. 서양에 있어서 이에 필적할 자를 찾는다면 네델란드의 장수 드 롸이테르(Michiel de Ruyter, 1607~1678)이상이라야 한다. 넬슨과 같은 사람은 그 인격에 있어서 도저히 어깨를 견줄 수 없다. 이순신 장군은 장갑함(거북선)을 창조한 사람이며, 300년

판옥선과 동일한 선형은 없고(단 갑판 위에 각양각색으로 상장을 한 군선은 있음), 일본선에도 상장선 (판각, 층루, 유옥)이 있었던 것을 확실하지만, 선체의 상면 전면에 판옥을 구조한 것이 아니고, 단지 갑판 일부에 갑판실을 2층 내지 3층으로 배치한 정도 ㉣ 임진왜란에서 왜선을 물리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움 : 임진왜란 시 조선측 주력선은 판옥선, 보조주정, 특수선이 귀선(임진왜란시 3척) VS 일본측의 대선, 중선, 소선 판옥선 특징판옥선은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