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열] 수학과 전자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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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그 시간에 수학을 공부하여 해결 해도 될텐데 수학을 모르는 엔지니어는 수학의 필요성도 못느끼기 때문에 그것도 불가능합니다.
수학이 어떻게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지 전자를 기초정도만 알면 구현할 수 있는 하나의 예로서 두개의 광학 센서 위를 언제나 다른 각도로 비스듬하게 스쳐 지나가는 직사각형 판재의 길이를 정밀하게 재어야 하는 경우를 예로 봅시다. 수학을 전혀 알지 못하는 엔지니어(?)는 비스듬하게 지나가기 때문에 일단은 정밀한 길이 계측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엔지니어도 있을테고, 약간의 수학을 아는 엔지니어는 삼각함수를 계산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수만원이나 수십만원대의 부동소숫점 연산칩으로 설계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수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삼각함수의 원리를 사용하여 단순한 가감산으로도 얼마든 삼각함수 계산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어 판재의 길이를 재기 위해 사양서에 따른 최적의 유효소숫점을 계산하고 몇 천원대의 가격이 싼 칩으로도 그러한 길이를 재는것을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수학을 사용할수 있는 사람은 여기서 판재의 이동속도,관성,가속도를 모두 감안하여 설계 하지만 수학에 대한 마인드가 없으면 그런 존재 조차도 모르고 컨베어를 멈추거나 출발시킬때의 관성과 가속도에 따른 계측 조건의 변화에 대응을 할수 없게 되어 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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