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그림 읽어주는 여자 -한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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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1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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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익숙하지 않는 것에 어설픈 두려움이 있게 마련이다. 그 중 하나가 화랑(畵廊), 미술품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아닐까싶다. 그림은 그냥 봐도 좋다고 하지만 미술에 문외한인 입장은 자못 다르다. 제대로 감상할 줄 아는 것과 막연히 주마간산 격으로 감상하는 깊이가 다르기에 그러하다.

대다수 일반인들은 어려운 미술사조나 양식, 어떤 경향(傾向) 등 전문적인 식견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어떻게 감상해야 할런지, 제목과 그림을 연관시켜 보느라 눈은 분주하기 짝이 없다. 이런 점에 미술 전람회가 콘서트만큼 친숙하지 않고 낯선 세계인 양 때론 어리둥절하게 만들기에 어떤 날은 주눅들기도 하다. 이런 주눅을 잠시 해소시키고 현대미술을 우리 삶과 동떨어지지 않게끔 편안하게 그리고 호흡을 가다듬게 그림을 읽어주는 책이 내게 다가간다.

국내 최초 그림 DJ가 선보이는 그림 안내서 "그림 읽어주는 여자"......., 서양화를 전공한 한젬마가 쓴 이 책은 한국과 서양의 현대화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감상과 관련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편안하게 서술한다. 그림을 통해 달콤하면서 씁쓰레한 자기얘기도 보이고, 동시에 그림으로 타인에게 말을 건네는 특별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미술전문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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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젬마의 그림 읽어주는 여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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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젬마의 `그림 읽어주는 여자`에 대한 서평(A+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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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그림읽어주는 여자를 읽고
  • 책 제목의 그림 읽어 주는 여자는 말 그대로 아주 쉽게,누구나 공감가게 풀이 해 주는 책 이었다.국내최초 그림 DJ인 한젬마 라는 여성화가가 쓴 글 이었다.자신의 일상과 생각과 작가의 성향을 적절하게 섞어가며 쓴 글 이었기 에 그림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다.그림을 보며 이토록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구나이토록 아름다운글을 써내려 갈 수 있구나,,예술인답게 아름다운 시어 같은 말 들은 감동을 일으켰다.다른 미술서적 들은 어려운 용어를 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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