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창경궁답사

답사를 할 때에도 앞쪽에서 점점 뒤쪽으로 갈수록 건물이나 경치도 더 아름다워지고, 형식적이기보다는 편안해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많이 느낄 수가 있었다.〈답사 코스〉 1.광화문→ 2.흥례문→ 3.근정문→ 4.근정전→ 7.만춘전 → 6.사정전→ 5.천추전→ 9.수정전→10.경회루→ 13.강녕전→ 14.교태전→ 15.아미산→16.자경전→ 17.함화당→ 18.집경당→ 19.향원정→→ 20.명성황후 시해지→ 8.자선당, 비현각대략적인 여정을 돌이킨다면 이렇게 한 바퀴

조선의 ‘궁궐’을 파헤치다Ⅰ. 서론Ⅱ. 경복궁의 역사와 구조 및 제안Ⅲ. 창덕궁의 역사와 구조 및 제안Ⅳ. 창경궁의 역사와 구조 및 제안Ⅴ. 덕수궁의 역사와 구조 및 제안Ⅵ. 종묘의 역사와 구조 및 제안Ⅶ. 대중문화 속 궁궐과 종묘Ⅰ. 궁궐 답사 자료집을 만들며 (2013-10458 김두희)조선시대 도읍으로 한양을 정한 이후, 왕이 거처할 궁궐을 짓기 시작했다. 많은 백성들의 노력과 좋은 자재들로 지어진 궁궐은 시간의 흐름을 지나 현재 다

종묘 뒤쪽으로 창덕궁과 창경궁이 들어서고 경복궁 서쪽으로 경희궁이 들어섬으로써 궁궐이 완성되었다.2.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답사지역으로 선정한 장소들경복궁, 종묘, 사직단, 4대문 중 흥인지문과 숭례문, 서울성곽의 일부가 남아있는 인왕산과 그곳에 있는 선바위, 성균관→ 그중 편의상 흥인지문과 숭례문은 생략하고, 경복궁 - 사직단 - 선바위 - 종묘 - 성균관 의 순서로 답사를 하기로 결정함.3. 답사 일정* 일시: 10월 29일 토요일 09:

종묘 제례시에 주악하는 악사들이 대기도 하고 연습하기도 하는 건물이다. 정면 6간, 측면 2간의 맞배집으로 소박하고 간결한 건축양식을 나타내고 있다. 이 건물도 안내 책자에 없었더라면 도저히 창고 외에 다른 용도로 쓸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건물이다. 워낙 단조롭고 간결하여 종묘에 있기에는 무엇인가 모자라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 답사를 마치며창경궁으로 연결되어 넘어가는 다리를 건너서 대학로까지 가고 싶은 욕심을 배고픔으로 달

종묘제례를 올리고 있다. 종묘제례는 중요무형문화재 제 56호, 제사 드릴 때 연주하는 기악과 노래와 무용을 포함하는 종묘제례악은 중요무형문화재 제 1호, 정전은 국보 제 227호, 영녕전은 보물 제 821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으며, 종묘는 1995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우리는 창경궁으로 이어지는 종묘 뒤 쪽에서 시작하여 ③(영녕전)악공청→②영녕전→③(정전)악공청→⑧칠사당→④정전→⑦공신당→⑤전사청→⑥제정→⑨어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