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남자 교사 할당제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찬반론과 추진방안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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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남자 교사 할당제의 문제 논의
1) 여교사는 엄마, 남교사는 아빠?
2) 수요자의 측면
3) 남교사 할당제, 시기상조
4) 여교사의 학생지도력 문제 삼다니
5)‘성 역할 고정관념’ 드러내는 언론
6) 남학생, 롤모델이 부족?
7) 교장은 ‘남성’, 비정규직 교원은 ‘여성’인 현실
2. 양성평등과 남성교사 채용목표제

3. 현재 중고등학교의 남녀교사의 교육실태
1) 교사 성비 논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남성 교사 적어 교육에 악영향
3) 교장 성비 불균형부터 시정해야

4. 남자 교사 할당제의 찬성과 반대
1) 찬성
(1) 성역할 정립 위해서 필요하다
(2) 교육현장에 남학생 역할모델이 필요하다
(3) 교육전반에 양성평등 정착 시발점 되길
(4) 학생 학부모 입장 먼저 고려해야
①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
② 학교 관리자의 입장
③ 남자 교사 입장
(5) 남자교사 할당제는 차별이라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위배된다.
(6) 여교사 쏠림 현상은 학생들 인성교육에 큰 걸림돌
(7) 남성은 항상 여성만을 우대하라는 것이 어떻게 양성평등교육인가?
2) 반대
(1) 교단의 여성화, 우리만 문제가 아닌 선진국의 일반적 현상이다.
(2) 남자교사가 필요하다는 근거가 필요하다.
(3) 학부모의 과반수는 남학생들의 여성화 경향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4) 성역할 정립 위해서 필요하다는 의견은 반대한다
(5) 교대입시서 입학할당제 하는데 또 특혜?
(6) 최하위층에 다수의 여성이 있는데도 초·중학교의 최근 여교사 비율만 따진다.
(7) 할당이라는 말 자체에 잠재적인 무능과 열등감이 깔려있다.
(8) 한국은 실력 없는 선생을 원하고 있으니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5. 남자교사 할당제의 향후 추진방안
1) 학생들의 성역할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필요하다.
2) 학교 운영상 필요하다
3) 남교사들이 기업과 차별되는 메리트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4) 교육 현장이 멋진 협주곡처럼 하모니를 이루어 져야 한다.
5) 교원사회 전반의 차별 해소부터
6) 인위적 조정보다 처우 향상 등 유인책을
7) 현행 교원 임용 양식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 뒤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8) 여성 지원자 피해 최소화할 수 있는 기준 마련해야
9)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추진해야 한다.
10) RNTC의 부활하여 남자교사가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어야 할 것이다.
6. 남자교사 할당제에 관한 나의 견해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요즘 초중고등학교에 가면 대다수가 여교사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만큼 남자교사를 찾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필자가 중고등학교 다닐 때는 남자 교사가 많았는데 지금을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남자의 병역문제 등 여러 면에서 여교사에 비해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원인도 있지만 여교사가 초중고에 너무 편중되는 현상은 학생들의 정서교육에 있어 반드시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이번엔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이니 남자 선생님을 꼭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요” 자신의 아이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단 한 번도 남자 교사를 만나지 못한 학부모의 하소연이다. 이 한마디만 들어봐도 교직에서의 여초현상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은 1996년 73.2%에서 2006년 82.3%로 증가했다. 중학교 여교사 역시 같은 기간 60.2%에서 67.6%로 늘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은 신규 교원을 임용할 때 남성 교원 선발 비율을 정원의 30% 이내에서 교육감이 자율적으로 정하는 방안인 남자교사 신규 임용 할당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남성 교사 할당제에 찬성하는 한편, 할당제가 오히려 올바른 경쟁체제를 무너뜨리는 비민주적인 정책이라고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서울의 경우 현재 초등 여교사의 비율은 85%에 육박하고 있다. 학교에 따라선 남자 교사가 한 명도 없는 학교까지 있는 실정이다. 학년 초에 남자 교사가 부임하면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가 하면, 남자 교사를 󰡒로또󰡓혹은󰡒천연기념물󰡓에 비유하기도 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신규 임용 여교사 비율 증가에 따른 문제다.
참고문헌
-문미경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박준언 숭실대 영문과 교수
-박정옥 /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장 / 국민일보 토론광장 / 2007.4.12
-이은주 / 서울 중광초등학교 교감 / 국민일보 토론광장 / 2007.4.12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연구위원
-손봉숙 민주당 국회의원
-이군현 한나라당 국회의원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선샤인뉴스 sun4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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