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마케팅] 성공 마케팅 사례조사 - 의류브랜드 `SOUP`
등록일 / 수정일-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07.03 / 2019.12.24
- 12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에이뿔 받고, 발로 뛴 정말 진실성 있는 레포트라고 칭찬해 주신 레포트 입니다.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 1 - SOUP란 어떤 브랜드인가?
1) SOUP의 탄생
2) SOUP의 컨셉과 이미지
3) 현재 매출과 의류업계에서의 위치
Ⅲ. 본론 2 - SOUP의 마케팅 전략은?
1) 정확한 target 선정과 확실한 브랜드 identity
2) 저렴한 가격과 끊임없는 고급 소재 연구
3) 한국형 SPA전략을 통한 경쟁력 강화
4)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
5) 매니아 고객 확보
Ⅳ. 결론
- 본문내용
-
나의 어릴 적 별명은 ‘분홍공주’였다. 내가 분홍색을 너무 좋아해서 어딜 가든 분홍색으로만 사려고 해서 어머니께서 잠시 부르시던 애칭이다. 레이스가 많이 달린 분홍색 옷과 구두를 신으면 내가 마치 근사한 궁전에 사는 공주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의 경향은 나이가 들어서도 변하지 않았다. 비록 이전처럼 분홍색만을 고집하진 않지만 그 당시 좋아했던 옷의 분위기를 여전히 즐겨 입기 때문이다.
이런 옷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막상 찾으려면 잘 없다. 로맨틱 붐이 일어날 때가 아닌 평소에는 사실 내 스타일 옷이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찾는다 해도 한 브랜드의 여러 아이템과 스타일 중 단 몇 개만 이런 스타일이 존재하기에 충분이 대안을 놓고 평가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둘째, 너무 비싸다는 데 있다. 이런 스타일의 옷의 특징은 옷에 무언가가 많이 달려있다는 점이다. 레이스, 프릴, 큐빅, 게다가 소재까지 고급스러우면서 화사한 색감을 지니려면 옷의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막상 사고 싶은 옷을 발견해도 가격 때문에 다시 내려놓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그러던 중 이러한 나의 취향을 완벽하게 반영하는, 마치 내 머릿속에 그려진 옷들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은 옷들이 가득 찬 옷가게를 찾은 것이다. 그곳이 바로 영 캐주얼 의류 브랜드 ‘SOUP'이다. 일명 공주 스타일! 어쩜 간판까지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으로 해 놓았던지 나는 그곳이 마치 나만의 성 인 듯 느껴졌다.
이러한 점은 나 혼자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동갑내기 한 친구의 경우는 SOUP옷을 입고 다니는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 생일 선물로 SOUP옷을 사달라고 했을 정도다.
그러나 SOUP이 결코 오래되고 전통 있는 브랜드가 아니다. 내가 고등학생쯤의 기억을 되짚어보면 이만큼 유명세를 타진 않았었다. 그만큼 SOUP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패션계의 핫 브랜드이다. 매년 고속 급성장을 기록하면서 이제는 영 캐주얼 분야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되었다.
고객층도 많이 확보되고 입소문이 퍼져 이제 SOUP은 여대생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과연 무엇이 SOUP을 이렇게 성장시킨 것일까? 어떤 매력과 특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까? 이제부터 SOUP의 매력을 하나씩 밝혀보도록 하자.
- 참고문헌
-
*** 참고 문헌 ***
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 전략, 조서환・추성엽 지음. 위즈덤하우스
패션마케팅과 머천다이징, 박혜선 지음. 학문사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역발상 마케팅. 이준상 지음. 원앤원북스
한국 브랜드의 진화 및 발전, 김재일 저. 서울대학교 출판부
*** 참고 사이트 ****
SOUP 공식 홈페이지 (http://www.e-soup.co.kr/)
동광인터네셔널 공식 홈페이지 (http://www.e-dongkwang.co.kr/)
해럴드 경제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7/04/03/200704030115.asp
No1. 한국 섬유 신문 공식 홈페이지 (http://www.ktnews.com/)
- 기사 http://www.ktnews.com/news/special_content.asp?countnum=48792&ntype=9&gotopage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