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환경학] 친환경 건축물 서울 중앙 우체국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CONTENTS서론1결론5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적용 사례4친환경 주거단지2환경친화 주거단지를 위한 친환경 인증제도3서론친환경주거단지친환경 인증제도적용사례결론1.친환경주거단지 출발배경서론친환경주거단지친환경 인증제도적용사례결론산업화패러다임지속 가능한개발 패러다임생태계안정성유지경제성장관리환경문제심각성대두환경적 건전 & 지속 가능 개발 지향2.친환경주거단지 정의서론친

서울중앙우체국은 2003년 9월 2일 건립된 지 32년이 되어 낡고 협소해진 옛 건물을 철거한 후 1,480일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7년 9월 21일 새 건물을 준공하였다. 대지면적 6,134.8㎡, 건축총면적 72,718.5㎡의 지하 7층지상 21층 규모로, 알파벳 ‘M’자 형태의 독창적인 외관을 지닌 공공건물이며 건물 이름은 ‘포스트타워(POST TOWER)’이다. 이 건물은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환경부하를 최소화하여 업무용 건축물 최초로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인증을 받았

미국과 우리나라의 친환경인증제도 비교(LEED vs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1. 서론1990년대 이후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건축물의 환경조절 기능을 바라보는 시각은 더 이상 쾌적성의 차원이 아니다. 이제는 건강의 차원으로 경제성 향상과 더불어 지구오염 방지 차원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도모하고 있는 중이다.20세기 후반부터 지구환경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온실가스와 산성비 원인가스, 오존층 파괴가스, 폐기물 등

건축물들이 준공되고 있다. 한 도시에 3개의 초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것은 세계적으로 부산이 유일한 만큼 해볼만한 도시정책 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선진국과는 달리 70년 이후에 급속하게 발전하게 되면서 주변 저층의 주택들과의 전혀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심미적 가치를 크게 훼손하고 있으며 환경적 가치파괴도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앞서 제시한 스카이라인의 재조정 방안과 친환경제를 통한 그린빌딩 건설, 주변환경을 고려한 랜

건축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또한 최근 주택건설업계의 분양트렌드가 기존의 접근성, 편리성에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높은 회색 빌딩 사이를 숨가쁘게 오가며 일에 지친 남편들과 활력소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좀 멀어도 자연과 함께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쾌적한 곳으로 선택하고 있어 이제는 환경이 필수 조건이 돼 버렸다. 이로 인해 시공사들이 수요자들을 위해 친환경아파트 건설에 발 벗고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녹지율이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