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지선아 사랑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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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6.08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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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하루하루의 생활을 불평을 하면 한도끝도 없는 것 같다. 자신을 가꾸고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겉모습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겉모습이 아닌 자신의 내면...그것이 바로 자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보면 이지선양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더욱 더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희망을 가지는 것 같다. 눈썹이 새롭게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새살이 돋아나는 것을 보면서 세상에 희망을 가지게 되는것처럼...겉모습이 조금 망가졌다고 해서 그 사람의 내면까지 망가지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도 치료를 거의 포기하다 시피 했었던 그녀. 하지만 그녀 옆에는 하나이지선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지선’ 자매에게는 해야 할 사명이 남아있었기에 하나님께서 데려가지 않으 신 것 같다. 이지선 양의 이야기는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해준다. 살아있는 것, 손을 굽혔다 펼 수 있는 것, 고개를 돌릴 수 있는 것, 눈을 깜박일 수 있는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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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감상문]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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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선의 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이러한 생각을 했다. 이건 연애소설인가? 그러나 아니였다. 하지만 그 어떤 연애소설보다 아름답다고 자신있게 말을 할 수가 있다. ‘지선아 사랑해’를 읽고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졌다. ‘지선아 사랑해’라고 지선이는 현재 26살인 아름다운 아가씨이다. 그녀는 23살 정말 꽃다운 나이에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 후 집으로 가다가 그녀가 타고 있던 차가 음주운전한 차와 충돌하여 온 몸에 화상을 입게 된다. 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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