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6.08 / 2019.12.24
  • 2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97)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5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이것은 죽어가는 모리 슈워츠 교수가 그의 사랑하는 제자 미치 앨봄과 우리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주려는 메시지이다.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저자는 미치 앨봄으로 되어 있지만 사실 이 책은 미치와 모리 교수가 함께 만든 작품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한참 힘들던 시절, 일도 의욕이 없고 시간 메우기 급급할 때 급한 일을 메꾸기 위해 비교적 읽기 쉬울 것 같다는 이유로 택했던 책이 바로 이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나는 바닥으로 한없이 추락하던 내 자신을 추스르는 희안한 경험을 했다. 그 책에서 직접적으로 고백하진 않았지만 저자 미치 앨봄 역시 자신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체험을 했으리라 생각한다.

미치 앨봄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모리 슈워츠 교수에게 심리학을 배운다. 학창시절 모리 교수의 사랑받는 제자였던 미치는 심리학과 대학원으로 가라는 모리교수의 권유를 마다하고 피아니스트의 꿈을 안고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음악계에서 성공하지 못하고 현실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대학원으로 진학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A+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저자 미치 앨봄 지음 | 공경희 옮김 출판 세종서적 펴냄 | 2002.03.20 발간독후감이 책은 루게릭 병에 걸리기 전까지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평생 학생을 가르친 모리 슈워츠 교수와 그의 제자 이자 책의 저자인 미치 앨봄 은 TV를 통해 우연히 그의 대학시절 교수가 불치의 루게릭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이후 수 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왕복하면서 매주 화요일 마다 그들만의 시간, 그들만의 수업은 시작되었다. 생

  • [독후감]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
  •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독후감1. 내용 요약2. 감상평1. 내용 요약모리는 한 대학의 교수이다. 다른 교수들과는 달리 열린 수업을 하는 학생과 친구가 될 줄 아는 그런 교수였다. 그러나 이런 모리를 하늘이 질투한 것일까. 모리는 루게릭이란 희귀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모리는 역시 달랐다. 다른 사람들 같았으면 하늘을 원망하며 하루 하루를 지옥처럼 여겼을 텐데 모리는 단 1초도 소중히 여겼다. 자신을 찾아와 주는 친구나 제자 등에

  • [독후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미치 앨봄의 작품 중에서도 깊은 감동과 생각을 안겨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이 마음 한 구석에 깊이 남았습니다.이 작품은 모리와 화요일이 서로 다른 세계에서 온 친구들이지만, 그들이 만나면서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모리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었고, 화요일은 외로움과 고독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 [독후감] 미치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
  • 독 후 감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삶의 진정한 의미와 죽음을 맞는 과정을 열정적으로 들려주는 모리 슈워츠 교수, 몇 년 전 읽었던 감동의 그 책을 다시 읽었다. 그의 웃음과 그의 평화로운 마지막 수업들은 다시금 그때의 감동을 되살아나게 한다. 우리에게 주었던 마지막 수업의 주제들 사랑, 일, 공동체 사회, 가족, 나이 든다는 것, 용서, 후회, 감정, 결혼, 죽음 등의 논의와 짧은 강의들 그리고 배움의 긴 논문인 이 책이

  • [독후감]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나는 이 책이 이라는 책과 비슷한 여운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책 뒤표지에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이라고 쓰여 있었기 때문이다. 추측컨대 떠나는 자는 선생님 남는 자는 학생이라고 혼자 생각했었다. 너무나도 당연한 하지만 상상력이 없는 추론이었다. 나중에서야 알았다. 책을 펼쳤을 때 이 책의 저자 미치 앨봄, 그리고 왠지 주인공일 듯한 모리 슈워츠, 마지막으로 번역자 이름이 쓰여있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